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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정영학 녹취록] 사상 초유의 대법관 기자회견...조재연, '그 분' 관련 의혹 전면 부인

사상 초유의 대법관 기자회견...조재연, '그 분' 관련 의혹 전면 부인 펜앤드마이크 2022.02.23 박순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50 "김만배 알지도 못하고 연락한 적도 없다...자료 요구 땐 즉시 응할 것" ‘대장동 그 분’ 조재연 대법관이 관련 의혹을 전면 부정하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고 나섰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소위 ‘정영학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 분’의 정체와 관련해 그간 여러 의혹과 추측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일보는 지난 18일 ‘그 분’의 정체가 바로 조 대법관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 대법관이 공개된 자리에서 언론들의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한 것이다. . 조재연 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김만배·정영학의 '그 분'…이재명 선거법 위반 판결 당시 대법관"

"김만배·정영학의 '그 분'…이재명 선거법 위반 판결 당시 대법관" 뉴데일리 2022.02.19 노경민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2/19/2022021900010.html 김만배, 정영학과 통화서 "50억 빌라 사드리겠다"…조선일보 "A대법관, 2021년 5월까지 행정처장 검찰 "로비 의혹은 아직 수사 중"… 해당 대법관 "김만배 만난 적 없고 모르는 사이" .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강민석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던, '정영학 녹취록' 속의 '그 분' 정체가 당시 현직 대법관이라고 한국일보와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그 분'과 관련된 녹취록 내용이 공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