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3

[공직선거법] 물에 빠진 쥐새끼 같은 이재명

※[공직선거법] 물에 빠진 쥐새끼 같은 이재명 이재명이 검찰소환에 벌벌 떠는 모습이 물에 빠져 살겠다고 허우덕 대는 쥐새끼 같다. '적폐 청산이 정치보복이라면 그런 정치보복은 만날 해도 된다'라 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체포하라고 큰소리치던 작자가 당 뒤에 숨은 한 마리 쥐새끼다. 사실 이넘의 명줄은 2020년 진즉 끝나는 거다. 2018년 도지사 선거 토론회 때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에 허위 발언으로 1, 2심 유죄 판결로 당연히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실한 상태였다. 궁지에 몰린 이재명이 화천대유로 떼돈을 모은 김만배가 세기의 간신 판사 권순일에게 로비해 유죄를 무죄로 만들었다. 권순일은 이후 화천대유 고문으로 매월 2,000만 원씩 받았다. 구사일생의 이재명이 반성은커녕 입만 열면 거짓말과 허위만 ..

윤석열-홍준표, 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예비경선) 통과에 서로 "내가 1위"

윤석열-홍준표, 1차 경선 컷오프 통과에 서로 "내가 1위" 뉴스1 2021.09.15 최은지/최동현 /손인해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435762 .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 순) 8명의 후보가 2차 경선에 합류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는 1차 경선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2021.9.1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측은 15일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예비경선 1차 경선 컷오프 결과와 관련, 서로 1위를 차지했다고 자신했다..

★선관위 “여백 없는 투표용지 주장은 허위” 엄포에도 가시지 않는 의혹

선관위 “여백 없는 투표용지 주장은 허위” 엄포에도 가시지 않는 의혹 미래한국 2017.05.15 박주연 기자 http://m.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2 - 그 많은 시민들이 투표용지를 잘못 봤다? 석연치 않은 선관위 의혹 부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19대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여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