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화 28

■■[베트남과 아프간의 친미] 공산 사회주의화된 '통일한국'이 친미국가가 된다면?■■

※[베트남과 아프간의 친미] 공산 사회주의화된 '통일한국'이 친미국가가 된다면? 아프간 사태가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이냐를 생각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은 미군이 철수하면 대한민국도 위태롭다는 것이다.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서 베트남이나 아프가니스탄이나 그 나라가 중국이나 소련 등 2차 세계대전 때처럼 타국의 침공을 받아 나라를 빼앗긴 것은 아니다. 공산화가 되고 탈레반이라는 폭력적 원리주의자들에게 넘어갔을 뿐 베트남은 베트남이고 아프가니스탄은 아프가니스탄인 것이다. 베트남은 현재 친미이고 아프간도 결국은 친미로 흐를 가능성이 많다. 탈레반은 미군과 싸울 때는 좋았지? 한번 나라를 통치, 경영해 봐라. 니들 끼리 치고 박고, 대굴빡에 지진날거다. 중국, 러시아, 이란, 터키 등쌀에 배겨날..

■■[인보길 칼럼] 바보야, ‘해방’은 ‘공산화’야!...여당 대권주자는 어느 나라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인가?■■

[인보길 칼럼] 바보야, ‘해방’은 ‘공산화’야! 뉴데일리 2021.07.11 인보길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11/2021071100027.html 공산주의에서 '해방'은 '공산화'…소련 국제공산주의 세계 수출 전략전술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여겨… NL(National Liberation: 민족해방) 깃발로 '남조선 혁명군'육성 이승만 대통령이 목숨을 걸고 만들어낸 '한미동맹' 덕분에 이 나라 있는 것. . ▲ 1943년 테헤란회담에 참가한 소련과 미국, 영국 지도자들. 소련의 스탈린(왼쪽)과 미국 루즈벨트(가운데), 영국의 처칠.ⓒ연합뉴스 스탈린이 만든 분단체제, 스탈린의 ’해방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해방..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을 가고 있다...문재인은 남쪽 대통령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을 가고 있다...문재인은 남쪽 대통령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미국의 한국 문제 전문가들의 전망 "한국이 북한에 종속될 것이다" 올해 2월 들어 미국에서 나오기 시작한 한국 문제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유엔군 사령관이던 벨 장군도 2월 10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보낸 글에서 “국가 멸망의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고 문재인 정부에 경고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을 가고 있다. 문재인은 그가 평양에서 말한 그대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지시를 따르는“남쪽 대통령”의 역할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남쪽 대통령의 정치는 대한민국의 북한화다. 반미(反美) 반일(反日) 반한(反韓) 친중(親中) 친북(親北) 등 체제변경 시도(試圖)를 쌓아가고 있다. 그런데도 체제전쟁이..

공산화 완성 만세!!! 경축! 남조선인민민주주의 국가 탄생! 대깨문들 축하한다~~!!

※공산화 완성 만세!!! 경축! 남조선인민민주주의 국가 탄생! 대깨문들 축하한다~~!! ㅋㅋㅋ 한국인들은 참으로 무모하다. 전직 주사파 무리가 권력을 장악하는 것도 방치하더니 이제 180석이라는 33년 만의 최대 공룡 여당을 탄생시켰다. 저들은 토지공개념과 초과이익공유제를 입법화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