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 3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 박수영 “화천대유 50억 약속, 권순일·박영수·곽상도·김수남·최재경·홍모 등 6人”

박수영 “화천대유 50억 약속, 권순일·박영수·곽상도·김수남·최재경 등 6人” 펜앤드마이크 2021.10.06 정재영 인턴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22 -권순일·박영수·곽상도·김수남·최재경 등 6인 화천대유에 50억 원씩 받기로 약속 받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밝혀 -성남시의회 의장, 시의원 연루설도 제기 . 화천대유자산관리 (사진=연합뉴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씩 받기로 약속된 6명의 인물이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별검사, 곽상도 의원, 김수남 전 검찰총장, 최재경 전 민정수석 그리고 홍모 씨 라고 주장했다..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유동규에 3억 뇌물” 입 막으려 120억 줬다

[단독]“유동규에 3억 뇌물” 입 막으려 120억 줬다 동아일보 2021.10.06 고도예-유원모/배석준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06/109567202/1?ref=main 정재창 “유동규에 3억 뇌물 폭로” 협박…남욱-정영학-김만배 의논해 120억 줬다 정재창, ‘돈다발 사진’ 보여주며 남욱-정영학에 150억원 요구 ‘대장동 3인’, 돈 분담 놓고 갈등… 김만배 거부… 남-정 60억씩 내놔 정재창 “나머지 30억 달라” 소송 . 위례신도시 개발 민간사업자인 위례자산관리의 대주주 정재창 씨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수감 중)에게 뇌물을 건넨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 “유동규 뇌물 공개땐 게이트” 대장동 3인 의논해 정재창에 120억 건네

[단독]“유동규 뇌물 공개땐 게이트” 대장동 3인 의논해 정재창에 120억 건네 동아일보 2021.10.06 고도예/박상준/김태성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06/109567159/1?ref=main [대장동 개발 의혹] 檢, 화천대유 사업자 선정 과정 수사 “유동규 뇌물 공개땐 게이트”… 대장동 3인, 120억으로 폭로 입막음 . “공개되면 좋을 게 뭐 있습니까.” 2019, 2020년경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와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의 4, 5호를 각각 소유한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가 모인 자리에선 이 같은 발언이 오갔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위례신도시 개발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