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2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이 ‘7만8000원 사건’?... 유창선 “이재명 네이밍 기가 막혀”

법카 유용 의혹이 ‘7만8000원 사건’?... 유창선 “이재명 네이밍 기가 막혀” 조선일보 2022.08.24 김소정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24/SQWDQWQGIVGKDHQF6O5QLNI6QE/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받는 배우자 김혜경씨의 경찰 조사 전 “김혜경씨는 오늘 오후 2시경 경기남부경찰청에 이른바 ‘7만8000원 사건’ 등 법인카드 관련 조사를 위해 출석한다”라고 공지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부인 김혜경씨가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마친 뒤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을 나서고 있다./뉴시스 김씨는 작년 8월 더불어..

[문화일보/단독] 성남FC 뇌물죄 혐의 ‘피의자 이재명’ 적시…경찰, 李가 직접 결재한 관련 문서도 확보

[단독]성남FC 뇌물죄 혐의 ‘피의자 이재명’ 적시…경찰, 李가 직접 결재한 관련 문서도 확보 문화일보 2022.05.10 염유섭 기자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051001031303347001 성남시청 압수수색 때 발견 ‘법카 의혹’ 이어 피의자 신분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하면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제3자 뇌물죄’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통해 이 전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결재한 성남FC 관련 결재 문서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2일 성남FC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