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회의(박영숙한국대표) 발표, 2022년 미래 메가트렌드 10가지
인데일리 2013.10.13 (토)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 Society 한국대표 박영숙)가 발간하는 격월간지 더 퓨처리스트에서 10월 9일 '2022년 10대 미래 메가트렌드'를 발표하였다.
1966년에 설립된 세계미래회의는 1985년 이래 매년 연말에 10년후 10대 메가트렌드를 발표해왔다. 미래학자들이 편집하는 이 격월간지에서는 아웃룩이라는 제목으로 소형 잡지를 발간하는데, 매년 이 아웃룩에서 예측한 미래가 전 언론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인터넷의 상상할 수 없는 변화를 예측하여 왔다. 인터넷의 급 성장, 2008년의 금융위기, 냉전 종식등의 예측은 정확하게 맞아들어갔다.
그러나 메가트렌드 예측은 많은 미래학자들에게 새로운 화두로 작용하였지 정확한 미래예측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단지 미래학자들은 기업이나 경제, 인구, 에너지 환경, 의료보건, 자원, 사회, 가치의 변화등의 발전과정과 상황변화를 예측할 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제와 화두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포착하는 기업인들에게 큰 전략적 사고와 사업의 기회로 활용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2013년이후 10년간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포착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하는 10년후의 메가트렌드 10가지를 살펴보자.
<중략>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http://www.wfs.org/forecasts.htm. 저자 패트릭 터커(Patrick Tucker)는 퓨처리스트 커뮤니케이션담당편집인으로 수많은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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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국가미래예측기구가 필요, 미래전략청신설 구축제안 심포지움개최
인데일리 2013.10.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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