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T/과학 2012.01.05 (목)
CJ헬로비전 등 잇단 참여, 단말기 라인업 구성 등 불안요소
4G LTE 이동통신 시장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대·중소기업의 틈새시장 공략이 본격화 되고 있다. MVNO(가상이동통신망)를 활용한 전략으로 저가요금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시장 반응은 대체로 “기존 이동통신사와의 정면승부는 시기상조” 쪽으로 쏠리고 있다. 결과는 지켜봐야겠지만 MVNO 시장이 기존 대형 이동통신 시장을 뒤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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