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구직자 6명 중 1명 SNS로 취직…페이스북이 가장 도움
한국경제 IT/과학 2011.11.17 (목)
페이스북과 링크트인,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사이트(SNS)가 지난 1년간 미국인 2천200만명의 구직을 도운 것으로 집계됐다. 16일(현지시간) 미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은 캘리포니아 벌링게임 소재 구직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잡바이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구직자 6명 가운데 1명이 SNS를 통해 일자리를 구했고, 이중 83%가 페이스북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답했다. 링크트인(46%), 트위터(36%) 등이 뒤를 이었다. 구직자의 31%는 이들 3개 SNS가 모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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