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밴스 미국 부통령, 이란과 ‘평화 협상’ 위해 파키스탄행

배셰태 2026. 4. 9. 22:24

밴스 부통령, 이란과 ‘평화 협상’ 위해 파키스탄행
에포크타임스 2026.04.09 사바나 헐시 포인터(Savannah Hulsey Pointer)
https://www.epochtimes.kr/2026/04/745523.html

- 레바논 전선 포함 여부 둘러싼 이견…미 중재 합의안 ‘중대 고비’

2026년 4월 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페렌츠 리스트 국제공항에서 JD 밴스 부통령이 에어포스 투에 탑승하기 전 언론에 브리핑하고 있다.|로이터/연합

JD 밴스 부통령과 협상단이 이란과의 평화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향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4월 8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협상단을 파견한다고 확인했다. 이번 팀에는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자 선임 고문인 재러드 쿠슈너가 포함된다.

첫 번째 회담은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다. 이는 양측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루어지는 조치다.그러나 최근 휴전에 관한 공방은 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휴전을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내걸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4월 8일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최소 112명이 사망했다. 공습은 수도 중심부를 타격했다. 레바논 측은 자신들이 4월 8일 합의된 휴전에 포함된 것으로 믿고 있다. 나비 베리 레바논 국회의장은 이번 합의가 자국 내 전투를 포괄하며 이스라엘이 이를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역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10개 조항 제안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과 파르스주 라르시 인근의 이란 영공 침범을 지적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협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협상의 실행 가능한 토대’가 공개적이고 명백하게 위반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양자 휴전이나 협상은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밴스 부통령은 논란이 불거진 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에 대한 이란과의 갈등은 이란 측의 “타당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의 발언은 이란 국영 매체가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했다고 보도한 직후 나왔다. 그는 이번 휴전이 레바논 내 적대 행위 중단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행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은 “이란 측이 휴전에 레바논이 포함된 것으로 생각한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우리는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중재역인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같은 날 휴전 위반 사례들이 보고되었다고 밝히며 “모든 당사자가 절제력을 발휘하고 합의된 휴전을 존중해 달라”고 간곡히 촉구했다.

다만 샤리프 총리는 구체적인 위반 장소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한편 쿠웨이트 군은 수요일 오전 자국 석유 및 전력 시설에 대한 “광범위한” 드론 공격을 보고했으며, 아랍에미리트(UAE) 또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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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J. 트럼프/트루스소셜

망해가는 뉴욕 타임스와 가짜 뉴스 CNN은 각각 이란 협상에 관한 완전히 조작된 ‘10개 조항 계획’을 보도했는데, 이는 평화 프로세스에 관여한 인사들의 신뢰를 떨어뜨리려는 의도였습니다. 그 10가지 항목은 모두 지어낸 뻥(*HOAX)이었습니다. 사악한 찌질이들!!! MAKE AMERICA GREA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