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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패권전쟁] 트럼프, 다음 주 워싱턴에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차도를 직접 만나겠다고 밝혀... 친중 이재명 지지자들은 곧 알게 된다

배셰태 2026. 1. 9. 18:50

속보: 트럼프는 다음 주 워싱턴에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직접 만나겠다고 밝혔다.

마두로 체포 이후, 중국으로 향하던 베네수엘라 유조선을 미국으로 되돌려 보낸 조치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상황은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미국은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베네수엘라 군부 세력을 조기에 붕괴시키고, 정권 교체를 보다 신속하게 밀어 붙여야 할 단계에 들어섰다는 판단이다. 이는 미국이 계획을 수정하여 더 이상 마두로 체제를 ‘관리’하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신속히 정권 교체를 하겠다는 강력한 신호다.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야권의 상징적 인물을 공식적으로 미국으로 불러 들이는 순간, 마두로 군부 세력이 장악한 정권의 정통성은 국제적으로 붕괴된다. 이 만남은 협상이 아니라 선언에 가깝다. 누구를 합법 정부로 인정하고, 누구를 퇴출 대상 정권으로 규정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선 긋기다.

워싱턴에서의 이 장면은 카라카스 내부 분열을 촉발하기 위한 정치적 기폭 장치다. 군부, 관료, 기득권 세력에게 “시간은 끝나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다. 트럼프는 항상 판을 깔아놓고 말을 한다. 이번 만남도 예외가 아니다.  

트럼프가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만나는 순간, 베네수엘라 내부는 정권 정통성을 둘러싼 극렬한 분열 국면으로 진입하게 된다. 이는 군부, 관료, 기득권 세력 간 균열을 촉발하며, 체제 자체를 불안정한 상태로 밀어 넣는 고위험 국면이다.

이는 단순한 베네수엘라 문제가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가 잠식해온 남미 권력 지도를 되돌리기 위한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이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남미 패권을 둘러싸고 사실상의 전면 경쟁 국면에 들어가 있다. 그러나 중국은 미국의 치밀한 설계와 압도적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남미와 대만을 동시에 장악할 역량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전략적 과부하는 중국 체제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며, 중국 붕괴의 시간표는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이재명 지지자들 중 상당수는 중국의 군사력이 미국보다 막강해 결국 미국의 패권이 중국에게 넘어갈 것이라는 주장을 한다. 하지만 그들은 곧, 미국이 어떤 나라이며 어느 정도의 힘을 가진 국가인지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다.

출처: Jean Cummings 페이스북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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