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국 대선] 캐시 파텔 FBI 국장 대폭로... 중국 부정선거 내부고발자 등장

※FBI 국장 대폭로- 중국 부정선거 내부고발자 등장

캐시 파텔 FBI 국장이 공개한 기밀문서가 트럼프에게 실시간 보고되고 미 언론에 폭탄으로 던져지면서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중국 공산당이 수백만 장의 위조 투표용지를 대량 제작해 미국으로 밀반입했다는 구체적 증거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충격적인 건 Gateway Pundit이 이미 2020년 12월에 이 모든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었다는 사실이다. 당시 중국 내부 고발자가 제공한 영상에는 광동성 소재 인쇄공장에서 플로리다 샬럿 카운티, 미시시피 등 핵심 스윙스테이트 투표용지 500만 장을 주문 받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담겨있었다.

중국 공산당 3세대 귀족 출신 내부 고발자 베니스 올레르비데스는 당시 "2020년 7월부터 150만 장의 위조 투표용지가 캐나다와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유입됐다"고 증언했다. 6개 언어를 구사하는 작가이자 예술가인 그는 아버지가 시진핑의 반부패 캠페인으로 감옥에서 사망한 후 민주주의 투쟁에 나선 인물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공식 자료에 따르면,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압수된 19,888개의 위조 미국 운전면허증 중 상당수가 중국과 홍콩에서 발송됐지만, 일부는 한국과 영국을 경유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제적 선거조작 네트워크가 단순히 중국만의 문제가 아님을 시사한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긴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발 선거조작을 본격 수사하면서 한국 정치권의 어두운 커넥션도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2024년 총선에서 벌어진 각종 의혹들 - 중국인 귀화자들의 대량 투표 인증, 전국적 중복투표 신고, 투표록 무단 폐기 등 - 이 미국 사례와 놀랍도록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한국 주류언론은 여전히 미국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보도를 외면하고 있다. 하지만 FBI 국장이 직접 공개한 공식 문서와 구체적 증거들 앞에서 더 이상 진실을 가릴 수는 없다.

부정선거로 이득을 본 세력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중국 공산당과 연결된 국제적 선거조작 카르텔의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이들의 최후 심판일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출처: Peter Kim 페이스북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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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큰거 터졌다/중국 내부 고발자, 위조 투표 용지 인쇄 영상 폭로
(강신업 변호사 '25.06.21)
https://youtu.be/lIpPINVQmGM?si=MAQeeC3LnznyvT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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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eTqZeQRzVA?si=XHixIwTk5dJ2Tp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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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tO94bHTA-g?si=r43_nSJLo3Zr0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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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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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6/20/UTF5HMOGBFHXNF6AILYOV64D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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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과 비루한 소중화의 차이 느끼지? 트럼프도 부정선거 음모 귀신이라고 해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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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처리방식에만 이견이 있는 듯하다. 일단 시진핑 이후는 권력분산형 집단지도체제가 될 것 같다.당과 행정부는 왕양이 군권은 장유샤가 맡는 정도로 정리된 것 같다.

시진핑이 물러난다고 CCP가 지배하는 중국이 변화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시진핑이 드라이브를 걸어왔던 미국 패권에의 무모한 도전은 일단 숨을 고를 가능성이 있다. 미국이 이런 중국 권력이양 과정에 어느 정도 개입이 되어 있고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시진핑의 중국이 아닌 미국이 정리한 세계질서에 어느 정도 순응하며 사는 중국으로 돌아가는 조건으로 미국이 반시진핑 세력들과 교감을 나누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트럼프가 가끔 시진핑을 띄워주는 발언을 하는 것도 고도의 포커페이스 작전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여튼 시진핑 이후의 중국은 우선 미국의 파상공격과 시진핑의 무모한 정책 추진으로 인하여 입은 깊은 내상을 치료하는 일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각국 선거에의 개입과 같은 지극히 공격적이고 비열한 공작정치는 당분간 발을 뺼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가 2020 대선을 중국의 개입에 의한 부정선거로 규정짓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것도 중국의 권력이양 과정과도 일정 부분 관련이 있다고 생각된다. 시진핑이 벌여 놓은 사고를 추궁하고 앞으로 들어설 중국의 새 지도부에 확실한 선긋기 차원으로 보여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트럼프와 이재명 통화 뒤에 국무성의 일성이 중국 개입에 대한 경고가 결코 우연히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그림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미국이 일성으로 낸 소리가 중국 개입에 대한 경고였다.

2020 미국 대선과 한국의 각종 선거에 개입했다고 의심을 받고 있는 중국 권부의 급격한 교체를 바라보는 저들의 심정은 어떨까? 뒷배의 완전 몰락이라는 거대한 변화가 저들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불안한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가? 정권 출범 20일도 안되어 벌어지는 이 상황 정말 생각도 못했던 것일까?

출처: 신창용 페이스북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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