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민주당과 좌파 편향적인 대부분의 언론들은 보수 지지층과 국민의힘 지지층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배셰태 2025. 5. 21. 06:02

※가스라이팅

그동안 페북을 눈팅만 하다가 지금 선거판세가 너무 한심하여 글을 쓴다. 더민당과 좌파 편향적인 대부분의 언론들은 보수 지지층과 국힘 지지층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가스라이팅은 잘 아시겠지만 상대방이 패배자이고 자신의 잘못으로 불행한 상태에 빠진 것이며 고통을 당해도 마땅하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심리적으로 조종하는 것을 말한다.

더민당과 좌파 언론들은 마치 이번 사태의 책임이 보수에게 있는 것처럼 내란이니 뭐니 하면서 프레임을 만들어 씌우고 너희들은 죄인이므로 이번 선거에서 당연히 패배할 것이니 가만히 있게 만드는 전략을 쓰고 있다.

이 전략에 많은 보수층이 깊은 생각을 못하고 빠져 있는 것 같다. 주위의 보수층 사람들은 어차피 질 선거에 왜 투표하냐고도 한다. 이것이 바로 좌파가 노리는 것이다.

물론 선거는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 그러나 지더라도 이재명에 대한 비토세력이 지지세력 못지 않게 있다는 것을 표로 보여주어야 이재명의 독재를 막을 수 있다.

만일 보수가 지레 포기하고 투표장에 나가지 않고 좌파는 똘똘 뭉쳐 투표에 임하여 큰 표 차이로 이재명이 당선되면 그후 닥칠 국가적 불행은 보지 않아도 뻔하다.

히틀러는 선동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발판으로 수권법을 통과시켜 독재를 완성하고 이를 이용하여 2차 대전을 일으키고 전세계는 물론 그를 지지했던 독일국민마져 엄청난 고통속에 몰아 넣었다.

많은 국민들, 특히 보수 국민들은 이 나라가 독재국가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더 이상의 불행을 막아야 한다.

출처: 여상원 변호사 페이스북 2025.05.19
https://www.facebook.com/share/p/163UWGYyPR/?mibextid=oFDknk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론조사는 조작해도 주가지표는 속일 수 없다. 주가는 경제지표이고 민심의 거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1010010389#_enlipl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