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대한민국은 불법과 무법천지가 된다
대통령 선거일자가 6월 3일로 결정되어 대권을 꿈꾸는 여야의 소위 잠룡들이 기지개를 켠지는 오래되었고 이제 본격적인 경쟁 체제로 전환되어 자신이 화룡점정이 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 1항을 인용하며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 행위요 고유권한인 ‘비상계엄령’을 발령했다고 헌법재판소의 무식하고 무도하며 무작한 재판관 8명이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는데 똑 같은 법률을 다루는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는 대한민국의 법원이 아닌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수괴요 전과 4범이며 총체적인 파렴치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의 거짓말과 말 바꾸기에 대해 자세하고 확실한 증거물로 사용하기 위해 확대한 사진을 조작이라며 무죄를 선고하는 참담하고 한심한 재판을 하여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까지 웃음거리가 되었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벌써부터 이재명의 일극체제로 계속 운영되어왔으니 현재의 상황을 보면 이재명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공천될 것이 불 보듯 뻔한데 감경수·김두관·김부겸·김동연·박용진 등 비명계의 중진들이 자천타천으로 대통령 후보 경선에 이름이 오르내리지만 모두 이재명의 앞길(승리)에 횃불을 들어주기 위한 들러리에 불과하다. 혹시 사법부(대법원)의 대법관들이 대한민국 발전과 번영, 5천만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이재명이 재판을 받고 있는 12개의 죄목 중에서 하나라도 대법원 판결까지 끝나 유죄가 확정되어 피선거권을 잃게 되면(이런 이재명에 대한 합당한 유죄 판결이 내려지는 것이 정상이며, 모든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결과지만) 이재명명의 정치 인생은 종을 치게 되고 정치판도와 상황은 완전히 달리지게 된다. 법원이 이재명이 법률에 따라 100만원 이상의 벌금이나 징역형 등(응당 내려지는 것이 적법하고 국민의 정서이기도 하다) 유죄를 선고하면 434억원 돈이 국고로 들어오는 이점도 있다.
대한민국의 국운과 5천만 국민의 행운이 대법원이 얼마나 신속하게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에게 유죄를 선고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야당의 대표든 대통령 후보든 법조문에 정해진 대로 기일에 맞게 재판 결과를 도출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탄탄대로이지만 전과 4범(앞으로 법원의 판결 결과에 따라 전과 16범)이요 파렴치한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위에 군림할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며 사법부의 대법관과 판사들은 영원한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현재의 판세를 보면 죄인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종북좌파들이 시중의 여론으로 조성(물론 현명한 오천만의 국민이 종북좌파들의 권모술수와 흑색선전에 속을 까닭이 없고 이재명을 절대로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일은 없겠지만)하여 표몰이를 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내건 현수막에 “이재명은 안 된다”는 문구가 있는데 ‘안 된다’는 말 속에는 이재명이 대한민국과 오천만의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강조의 의미와 총체적인 파렴치범(잡범)으로 반드시 의법 조치 하여 중형에 처해야 한다는 요구도 내포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한심하고 저질 인간인 이재명에게 171명의 민주당의 개떼 같은 국회의원 중에서 80% 이상이 친명계라고 하니 이재명의 일극체제 유지는 식은 죽 먹기이며 땅 짚고 헤엄치는 것이나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문제는 이재명의 어떤 점에 감동되어 좀 비하하여 표현하면 시녀로 환관(내시)의 추태를 보일까? 그리고 조선 연산군 때의 김처선 같이 진심으로 주군을 섬기는 내시가 과연 하나라도 있을까?
이재명 개인에 대한 국민의 생각은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윤리·품성은 미친개가 물고 간지 오래고, 그렇다고 카리스마·지도력·리드십이 뛰어난 것도 아니며, 국가나 국민을 위한 봉사·희생·헌신·배려·양보 등은 이재명에게 사치인가 하면, 국가관·애국애족정신은 아예 이재명에게 형성되지도 않은 추악한 이기주의자요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꾼으로 좀비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이런 이재명에게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0% 이상이 철옹성처럼 감싸고 보호하며 따르는 것은 오직 한가지 돈(경제력)외는 있을 것이 없다. 대장동·백현동·정자동 드으이 택지개발로 생간 엄청난 이익금, 성남FC관련 기부금, 법인카드 깡으로 챙긴 돈 등 엄청난 수입이 있을 것이라는 것의 모두의 생각이다.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는 말처럼 이재명아 떨어뜨린 떡고물을 주어먹었거나 흘린 국물의 맛을 본 인간들이 이재명에게 코를 꿰어 꼼짝 못하고 충견의 짓거리를 하는 자들이 친명계 소속 국회의원들 대부분일 것이다. 떡고물과 국물의 양은 작어도 몇억대는 되지않을까 하는 것이 국민들의 일반적인 추측이다. 국회의원도 하나의 입법기관이고 개인적인 야심이 있으며 목표가 있는데 떡고물과 국물의 무계에 눌려 불의를 정의로 둔갑시키고 불법·탈법·편법·뗏법 등을 총동원하여 이재명을 사법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해(사실상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그의 엄청난 범죄에 면죄부를 주기 위해) 탄핵·특검·악법 등을 제정하여 정부의 발목을 잡았고 급기야는 탄핵소추까지하여 대한민국의 기초를 흔글아대고 있다.
이재명의 엄청난 범죄(이재명은 영장전담 판사에게 제 입으로 구속영장 기각을 애걸복걸하면서 자신의 죄가 무두 유죄가 되면 50년 이상 징역이 내려지기 때문에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는데 50년 징역형을 언급한 자체가 자신은 범죄인이라는 것을 자복한 것이다)는 법이나 판사의 인정이나 동정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전 국민이 알고 있다. 그래서 만일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대한민국은 불법과 무법천지가 될 뿐만 아니라 이재명은 독재자가 되고(손학규 전 의원은 YTN에 출영하여 “이재명의 비호감도보다 독재화 위험성이 더 큰 문제”라고 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국가가 되어 국민이 북한처럼 노예생활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재명은 절대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호국미래논단/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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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22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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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5/04/10/JKUZXP7K2JBZBMH6YCCZOSVX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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