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은 죽어서 살아나고(사즉생)... 이재명은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죽어가고 있다(생즉사)

배셰태 2025. 3. 31. 11:03

※윤석열 대통령의 사즉생.. 이재명의 생즉사..!!
- 2025 을사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의 운명..!!

"윤석열의 사즉생.. 이재명의 생즉사..!!" 이말처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처한 상황을 간단 명료하게 표현해 주는 말도 없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측근인 한동훈의 배신과 탄핵.. 공수처와 서부지법 이순형, 최은경의 불법적인 체포 구속영장, 국수본 경찰의 반역질로 죽음의 길에 들어섰지만.. 결국엔 기사회생해서 탄핵 선고를 앞두고 있다.

반면, 이재명은 갖은 재판 회피, 회유 협박으로 2심 재판에서 원심을 파기시키며 무죄선고로 2심 재판에서 살아 돌아 왔다. 하지만, 그것이 화가 되어 대법원 판결이 앞당겨지고.. 대법원의 최종 결정, '파기자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몸을 던져.. 반미친중 매국노들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자.. 스스로 지옥 불에 몸을 던졌다. 수많은 국민이 그제서야 친중 친북 공산화의 위기에 빠진 자유 대한민국의 처지를 깨닫게 되었다.

차갑고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 국민은 각성했다. 자유 대한민국을 어깨에 짊어지고, 한동훈 같은 최측근의 배신 등..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 들어 가서야 국민의 사랑과 응원을 받게 되었다. 오죽하면 구속취소되고 석방되는 날 눈물을 머금었겠는가..!!

그렇게 봄의 따뜻한 햇살을 받고 움을 틔우는 새싹처럼 윤 대통령은 살아나고 있다.

반면 이재명은 살려고 발버둥치지만 점점 더 죽음의 늪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선거법 위반 대법원 재판을 앞두고 있고.. 또다른 재판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그렇기에 윤 대통령이 살아 돌아오는 것을 방해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재명의 앞 길은 해가 저물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한덕수 총리 재탄핵과 국무위원 탄핵을 해서 국무회의를 마비시키겠다는 국회 쿠데타와 내란까지 획책하고 있다. 갖은 발버둥을 치며 발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포승줄은 옥죄어 오고 있다.

그렇게 윤석열 대통령은 죽어서 살아나고.. 이재명은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죽어가고 있다. 그것이 2025 을사년을 가로 지르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의 운명이다. 마치 서로 지나치는 운석처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의 운명이 갈리고 있다.

출처: 김성회 페이스북 2025.03.31
https://www.facebook.com/share/1D8RDzCrdu/?mibextid=oFD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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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전 대통령실 비서관의 대예측/2025년 윤석열, 이재명의 운명!
(강신업 변호사 '25.03.31)
https://youtu.be/-LTqLd7Nxbg?si=bjJRxSiHvelM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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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하루빨리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지정하라..!!

박찬대의 발언으로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구도가 드러났다.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은 탄핵 인용.. 정정미 김형두는 중립..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재판관은 탄핵 기각, 또는 각하..!! 즉, 3: 2: 3의 구도다.

한마디로 탄핵 인용이 가능한 숫자인 6인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는 고백이다. 그래서 한덕수 총리 등 국무위원을 탄핵한다는 협박을 통해 마은혁을 임명해서 3: 2: 3의 구도를 변화시켜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다른 한 편.. 지금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잡히지 않고 있는 이유도 확인됐다. 즉, 탄핵 선고 기일을 잡아야 하는 문형배가.. 탄핵 인용 가능인원인 6명을 못채워.. 탄핵이 기각, 또는 각하가 될 것이 염려되어 선고 기일을 잡지 않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문형배와 민주당이 내통을 하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뒤로 미루면서.. 한덕수 총리와 국무위원을 협박하고, 국회 쿠데타를 일으켜서라도.. 마은혁 임명을 통해.. 윤 대통령의 대통령직 복귀를 저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런 국정 혼란은 문형배가 윤 대통령 선고 기일을 잡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이다. 이미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은 8인의 재판관으로 선고한 전례가 있다. 따라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8인이 못할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문형배는 하루빨리 국가적 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라도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지정해야 한다. 더 이상 시간을 끌 이유가 없다. 하루빨리 8인의 재판관으로 탄핵심판 평결과 선고를 마쳐서, 윤 대통령을 복귀시켜야 한다.

출처: 김성회 페이스북 2025.03.30
https://www.facebook.com/share/p/1DHysT3BnR/?mibextid=oFDk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