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이 대통령을 복귀 시킨다!
문재인 시절 추미애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징계함으로 오히려 민심이 이반되어 결국 윤석열 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번 대통령의 계엄을 내란으로 몰아 탄핵시키려는 것은 이재명, 민주당과 그 카르텔 일파들이다.
내란죄라는 겁박에 질려 군 상관이었던 김병주에 회유된 자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다. '요원'을 '국회의원'으로, 또 '빼내라'를 '끌어내라'로 둔갑시켰다. 뜻이 완전히 바뀐 말이다.
국정원 홍장원은 평생을 공작질만 해온 자이다. 냄새는 기가 막히게 잘 맡아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권에 붙어먹은 자다. 질이 안 좋아 지가 불륜하고선 지 부인이 불륜했다고 뒤집어씌워 이혼하고, 새 부인은 한동훈 부인과 절친 사이다. 또한 해외 공작금 수십억을 횡령한 것이 문제가 되어 감찰하자 감찰하는 담당자를 역으로 내쫓아 모면한 자다. 이런 자가 이재명과 전 국정원 1차장인 박선원과 공모하여 계엄을 내란으로 둔갑시키는 주역을 했다.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누구누구를 체포하라 했다며 메모를 했다는 거다. 거짓말이었다. 대통령 전화 받았을 때는 이미 술이 거나하게 취해 있는 상태였다. 이후 여인형 방첩사령관과의 통화에서 오른손잡이인 자가 어두운 공터에서 체포자 명단을 왼손잡이라며 왼손으로 흘려 써서 잘 못 알아봐 메모장은 찢어 버리고 보좌관에게 알아서 쓰라고 했다. 그리고 그 위에 지가 덧붙여 썼다. 그러니 메모가 4장이나 된다. 그런데 어제 찢어버렸다는 메모 원본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 준 것이 큰 노트 종이다. 거짓이 거짓을 낳는 법이다. 국정원에서 CCTV로 확인한 결과 그 시간은 공터가 아니라 사무실임이 확인됐다.
급해진 홍장원은 막장 도박을 했다. CCTV를 초 단위로 공개하라는 것이다. 국정원은 헌재에서 공개하겠다 했으니 모든 실체가 드러나게 됐다.
15일 토요일 광주에서 탄핵 반대 집회가 어마어마한 인파로 탄핵 반대의 외침이 전국에 퍼졌다. 모든 공작질이 허사로 끝나고 탄핵 기각 쪽으로 분위기가 바뀌자 제일 똥줄이 탄 이재명이 잔인한 본성이 드러났다. “계엄이 시행됐더라면, 납치, 고문, 살해가 일상인 ‘코리안킬링필드’가 열렸을 것이라며 광주에서 살인자를 옹호하며 행패부리는 악마"라 했다.
애초에 대통령 탄핵을 광속도로 해서 3월 초에 끝내겠다는 각본이 점점 진실이 밝혀지고 헌법재판관 문형배의 자살골로 국민의 여론이 탄핵 반대로 기울자 민주당 일파들이 맨붕이 되어 온갖 헛소리와 또 특검을 들고나왔다.
홍장원의 메모는 다 가짜인데 사실인 것은 하나 있다. 메모에 적은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반국가 세력의 반역자들이란 것은 확실히 맞는 사실이다.
결국 홍장원의 자살골 덕분에 대통령은 다시 대통령으로 우뚝 설 것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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