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곡의 끝은 광명(光明)...윤석열 대통령이 몸을 던지다
지금 대한민국은 반국가 세력의 속박으로 인한 고통의 상태인 질곡에 빠졌다. 반국가세력들은 대통령의 정당한 헌법상 권한 행사이자 통치행위인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수용을 내란죄로 정죄하여 탄핵시켰고 그것도 모자라 구속까지 시키려하고 있다.
입법 난동을 일삼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과 좌파매체들, 거기에 부화뇌동한 조선일보, 중앙일보,.동아일보의 광란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 판단은 오로지 대통령 자신으로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내란죄도 성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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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고 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 어느 대통령도 반국가세력이란 말을 사용한 적이 없는데 윤 대통령은 용감하게 사용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은 대한민국의 체제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을 보면서도 법치와 인권, 자유, 평등이라는미명하에 모르는척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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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한미동맹과, 한일우호외교관계를 가치외교의 편향으로 윤 대통령 탄핵의 사유가 되었다. 이것이 반국가세력의 진정한 마음이다. 대한민국을 종북(從北)화 하고, 종중(從中)화 하여 결국에는 합법적으로 적화를 이루어내겠다는 의도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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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몸을 던진 것이다. 윤 대통령말대로 2년 6개월 대통령 더 하면 뭐하냐 신명을 바쳐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이다.
윤 대통령이 몸을 던진 결과
1. 대한민국 국회에 국회의원으로 신분세탁하여 포진되어 있는 반국가세력의 광기를 볼 수 있었다
2.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얼마나 무기력하고 기회주의적 집단인지 알 수 있었다.
3. 대한민국의 사법부에 포진되어 있는 종북좌파 성향의 판검사를 알 수 있었다.
4. 대한민국의 언론들(특히 조중동)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가면적인지 알 수 있었다. 균형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편향을 일삼는 짓을 목격했다.
5. 여당내에 포진되어 있는 위장 좌파들을 일거에 밝혀낼 수 있었다.
6. 보수시민 단체에 포진되어 있던 앵벌이 보수우파 인사, 사이비 보수들의 실체를 알 수 있었다.
7. 대한민국의 2030청년세대들의 애국심과 그들이 있는 한 반국가세력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내 뱉은 반국가 세력이란 말 하나로 모든 논란과 이슈, 논쟁거리는 서브메뉴가 되어 버렸다. 우리가 하나가 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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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폭압 탄핵, 불법 체포영장 신청 및 발부, 불법 체포영장 집행, 불법 수사의 질곡에 빠졌다.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질곡에 더 빠질수록 대한민국의 영속성은 더욱 보장되며 결국 광명을 보장받을 것이다.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구해내야 한다. 윤 대통령을 구해야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그런 마음을 갖고 있어야 설사 탄핵이 인용되더라도 몸을 던진 윤 대통령의 뜻을 살려낼 수 있다. 그때까지 우리는 하나가 되자.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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