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23일)’에 이어 ‘위증 교사 사건(26일)’ 재판도 연기

'코로나 확진' 이재명, 26일 '위증 교사' 재판도 연기
조선일보 2024.08.23.박강현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8/23/EC7C7Y7JERGORFJZF4GV3OITDI/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이어 ‘위증 교사 사건’ 재판 일정도 밀리게 됐다.

마스크를 착용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스1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예정됐던 이 대표의 위증 교사 관련 1심 재판은 2주 뒤인 9월 9일로 연기됐다.

이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김동현)는 당초 26일에 서류 증거에 대한 조사(서증 조사)를 마무리한 이후 9월 30일에 이 대표의 최후 진술과 검찰의 구형 의견을 듣는 결심(結審) 공판을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대표가 코로나에 걸려 자가 격리를 하게 돼 재판 일정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다만 재판부는 바뀐 일정에 따라 9월 9일 서증 조사를 진행하고 결심 공판은 원래대로 9월 30일에 열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선 결심부터 선고까지 빠르면 한 달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위증 교사 사건 1심 선고는 10월 말 ~ 11월 초쯤 내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전날(22일)에도 당초 23일로 예정됐던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재판이 2주 뒤인 9월 6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결심 공판 등의 일정도 순연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 역시 10월 말 ~ 11월 초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때 ‘검사 사칭’ 사건과 관련해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증인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혐의로 작년 10월 기소됐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선 이 대표는 지난 대선 때 김문기 전 성남도개공 처장을 성남시장 시절 알았으면서도 몰랐다고 하고, 국토교통부 협박으로 백현동 개발 부지 용도를 상향 조정했다고 거짓말을 한 혐의(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2022년 9월 기소됐다.

이 대표는 이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를 비롯해 불법 대북 송금 등 7개 사건 11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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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0823_0002859992#_end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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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23/2024082300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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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코로나가 고맙기 그지 없다! 교활의 끝은 도데체 어디일까?

여야 당대표 회담(25일)을 3일 앞두고 갑자기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회담연기를 제안하더니 시험킷드 양성이 부족한지 인천 모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하였다

코로나 재유행은 이재명의 교활 발동에 기름을 부어준 은인이 되었으니 쾌재를 불렀다.

여야 대표회담이 문제가 아니라 두어달내 1심 재판 2건(공직선거법/위증교사) 결과가 나오고 또 치명적 재판(대북송금)이 열려 그 결과여하에 따라 정치생명에 상당한 타격이 올 것임을 본인이 너무나 잘 알고 또한 계속될 성남FC 위례동 대장동 백현동 등사법리스크 역시 줄줄이 출석해야할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 유행이 자기를 구해준 은혜자가 된 것이다

재판 지연만이 이재명과 민주당을 살리고 윤석열 대통령을 중도 하차 시키는 시간을 벌 것이다. 특히 선거법/위증 재판의 1심 패소는 나머지 재판에 거울이 되기에 적어도 내년으로 지연하고 그 사이 윤석열 정권을 반정으로 붕괴시키는게 그들 역도들의 굳센 목표란 것이다.

교활의 극치자이자 나치 독일의 선전상 괴벨의 세치혀를 가진 이재명은 국민의 30%를 반정군으로 정예화하고 국내 암약중인 반국가 세력ㅡ북한의 지원가능ㅡ을 총동원령하면 그들이 꿈꾸는 빌어먹을 지상악원을 달성할 것이다.

김민석이 왜 뜬금없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떠드는가? 비상계엄은 국회 과반을 얻지 못하면 발동한 자가 탄핵 또는 완전 매장되기 때문에 계속 민주당이 현정부를 흔들어 대면 무식한 비상사태를 선포해 주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어떤 수단을 동원 해서라도 윤정권의 중도 몰락외엔 그들의 죄상과 거짓을 영원히 감추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하나가 대한민국의 근간을 파괴 시키게 방임할 순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반국가세력 운운은 한국 미국의 정보망(?)에 걸려든 사안이다. 어쩌면 민주당내의 고첩도 이재명의 여적죄도 꿰 뚫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의 반정 기도와 역도들의 실체는 내전불사하여 체포구속 하여 나라를 구하고 국민의 안위도 굳건히 할 수 있다. 그들 역도들은 자신들이 정의를 세우는 반정군이라 착각하고 있다.

이재명과 역도 수뇌급들은 보수 정부를 절대 그냥 두지 않는다. 그들이 국가를 붕괴시키려 봉기할 때..이는 그들을 격퇴 소탕할 좋은 기회지만 반드시 정부군을 동원하는 비상사태/계엄을 선포 하여야할 것이다.

두고 보라! 이재명이 그 더르븐 목숨 하나 살려고 큰 국가변란을 도모할 것이다. 수많은 죄를 짓고도 얼굴색이 절대 붉어지지도 하얘 지지도 않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