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중독 그 결과는...민주당은 분명 심판을 받을 것이다
술이나 마약, 도박, 게임 따위를 계속적으로 지나치게 하면 중독(中毒)이 된다. 그것이 없이는 생활이나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결국은 죄(罪)이기에 사망(死亡)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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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이 탄핵을 안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탄핵중독에 걸렸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검사 탄핵. 이동관,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 시도. 이상인 방통위원장 탄핵 시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습관적 거론.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거론.
탄핵 중독에 걸리면 협의, 원칙, 상식, 합리 추구보다는 숫자와 힘으로 밀어부치려는 탄핵에 대한 충동과 욕구가 계속 생긴다.
탄핵을 하지 않으면 지지자들이 이탈할까 두려움에 떠는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탄핵을 하지 않으면 같은 효과를 계속 느끼기 위해 미안함과 두려움이 없어지는 내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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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중독의 끝은 민주당의 멸망(滅亡)이다. 탄핵중독은 국회에서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수행하지 못한다.
결국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잃게 되고 합리적 지지자들도 떠나게 된다. 탄핵중독은 대한민국은 물론 민주당을 병들게 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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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비바람을 맞아도 우뚝서겠다는 각오로 임하면 된다. 탄핵을 수십번 시도해도 버티고 법률 제정과 개정을 협의없이 계속 단독으로 통과 시켜도 수백 번 거부권을 행사하면 된다.
민주당의 탄핵중독은 검사에 대한 두려움과 MBC를 만병통치약이라고 생각한데서 비롯됐다.
문재인 정권 시절 의회권력, 지방권력, 행정권력, 사법권력, 언론권력을 갖고도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다.왜 정권재창출에 실패했는지를 안다면 탄핵중독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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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나 입법부나 정치는 숫자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다수의석에 통치에 불편함은 있지만 정도(正道)로 가면
통치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민심(民心)타령하면서 개딸들 눈치보며 탄핵 중독에 걸린 민주당은 분명 심판을 받을 것이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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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자유일보/차명진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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