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수준이 떨어지는 작품을 왜 언론이 보도해야 하는가
전과 4범에 총체적 잡범으로 시법리스크 범벅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은 자신이 이 한국의 모든 언론을 싸잡아..
“여러분은 진실을 보도하기는커녕, 마치 검찰의 애완견처럼 주는 정보 받아서 열심히 왜곡 조작하고 있지 않으냐. 이런 여러분은 왜 보호받아야 하느냐”라며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하여 국민의 원성과 빈축을 샀다.
이재명의 이러한 언행은 거만하고 야비하기 짝이 없으며 ‘여의도 대통령’이란 같잖은 악명까지 듣게 되는 것이다.
민주당을 비롯한 조국헉신당과 나머지 미니 정당들은 이재명의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란 망언에 일언반구의 비판이나 비난을 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모두 이재명과 같은 종북좌파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가진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고 오직 자신만 살아남기 위해 온갖 추악한 짓거리를 찾아가며 행도하는 좀비보다 더 더럽고 도덕·윤리·인성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린 참담한 이재명에게 “죄는 지은 대로 가고 공은 쌓은 대로 간다”는 말을 들려주면 이재명은 과연 1%라도 수긍을 할까?
조선 건국의 초석을 다진 무학대사를 “대사는 돼지처럼 보인다”고 태조 이성계가 농담을 하자,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무학대사의 말의 의미를 이재명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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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증거·증인을 무시하고 저질 3류 소설 쓰는 이재명
정신병자(미친 사람)를 보고 “너 미쳤다”고 하면 오히려 상대방을 “네가 미쳤지 내가 미쳤단 말이냐”라고 대답을 한다고 한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의 수괴인 민주당의 이재명은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법원(1심)으로부터 9년 6개월 징역에 벌금 2억 5천만원, 추징금 3억2595만원을 선고 받았는데 그 판결문에 이재명이 104번이나 등장했다고 하는데 이는 이재명이 이 사건의 중심인물(몸통)암을 증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쌍방울이 북한에 제공한 800만$(약 104억원) 중에서 300만$(약 390억원)가 아재명이 북한을 방문하여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헌납(진상)할 돈이었기 때문이다.
이화영이 지은 죄는 그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재명의 정치적 입지를 높이기 위해 북한 방문을 추진하면서 불법행위로 죄를 지은 것은 오롯이 이재명의 북한 방문을 위한 것으로 이재명에게 17차례에 걸쳐 보고를 했다는데 철면피요 단군이래 희대의 사기꾼인 이재명은 발뺌을 하면서 이화영이 개인적으로 한 짓이라고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판결문에 104번이나 이재명이 언급된 것은 이재명의 허락(결재)없이 이루어 질 수가 없다는 증거다.
이화영에 대한 1심의 판결이 내려지자 검찰은 이재명을 불구속 기소하여 법원의 재판에 넘기자 이재명은 상투적으로 쓰는 문자인 ‘소설’을 동원하여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면서 “이 사건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우리 국민께서 조금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이럴 힘이 있으면 어려운 민생을 챙기고 안보·경제를 챙기시기 바란다”고 비겁하고 야비하게 또 민생과 경제를 들고 나와 국민을 선동하는 망동을 되풀이하는 추태를 연출하였다.
이재명은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는 검찰의 소설을 사법부(판사)가 재미있게 읽고 바보처럼 재판을 했다는 말인가?! 진짜 질 낮은 저질 3류 소설을 쓰는 인간은 바로 이재명이며 이런 짓거리를 할 때 우리는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짓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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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14일자 사회면에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희대의 조작 사건"」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 기사를 읽어보면..
이재명을 인면수심의 인간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주 점잖은 대접이고, 서인도 제도 아이티 섬의 부두교 의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살아 있는 시체를 이르는 좀비나 죄인이 원귀가 되어 구천을 떠도는 것에 비유될 수 있는 인간이 바로 이재명이 아니겠는가!
이 기사를 읽은 5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모두 이재명을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거부한 좀비와 같은 인간으로 표현하였다.
네티즌들의 댓글 세편만 소개 하면 “희대의 사기꾼, 선동가, 거짓말쟁이 말을 누가 믿을까?” “이재명이 네 다 큰 아들들이 부끄럽지도 않냐? 어찌 그리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계속 내뱉고 있느냐? 이화영이라는 평화부지사 혼자 모든 일을 실행한 것이냐?? 검찰은 소설 써대고??? 아마 박찬대 같은 네 코딱지 파주는 인간이나 그 허황된 말을 믿으려고 할까?? 참 살아보려 애쓴다” “참 신기하다 행정부, 검찰, 법원 판사, 이제는 언론도 나쁘다 하면 우리나라에 민주당 말고 다 악당만 있다는 건가?”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희대의 조작 사건"」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실린 이재명의 헛소리를 정리하면..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기는커녕 마치 검찰의 애완견처럼 주는 정보를 받아서 열심히 왜곡 조작하고 있다”“검찰이라고 하는 국가 권력기관이 사건을 조작하고, 엉터리 정보를 제공하면 그걸 열심히 받아쓰고 조작은 하지만, 그에 반하는 객관적인 사실이 나오더라도 전혀 그 점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다” “언론이 이런 점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으면 희대의 조작 사건이 가능하겠는가” “이런 여러분이 왜 보호받아야 하느냐. 언론의 본연 역할을 벗어난 잘못된 태도들 때문에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진실은 바닷속에 가라앉는다. 언론의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하라”」며 자신이 허위날조·권모술수·흑색선전·내로남불·책임회피·자기합리화 등을 총동원하여 저질의 3류 소설을 쓰면서 검찰을 비난하고 있으니 적반하장이 울고 갈 정도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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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자기부정과 홍위병 창궐
이재명은 참으로 묘한 사람이다. 이상한 사람이다. 영리하고 똑똑하고 총명해 보이지만 모든 것이 얕은 꾀를 쓰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태도만을 드러내고 있다. 겉모습과 속마음이 다른 표리부동한 사람으로도 보인다.
겉으로 보면 신사처럼 보이지만 입으로 쏟아내는 말은 독설과 살기가 넘쳐 흐른다.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성이 그의 특성이다. 자기가 한 말도 불리하면 부정하고 부인하는 자기부정이 그의 큰 약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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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변호사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민주당 대통령 후보, 민주당 당대표, 국회의원 등을 거치면서 수많은 말을 내뱉었다. 대장동 사건을 비롯, 세칭 사법리스크와 관련한 재판을 받으면서도 자신에게 유리한 것은 생글생글 웃어 가며 크게 부각시켰다.
그러나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에 대해선 딱 잡아 떼며 '모르는 사실'이라며 교묘하게 피해 나가는 것이 이재명의 특기이자 장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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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시절 저지른 범죄형 의혹 사건에 연루된 고위관계자 4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때도 그들을 잘 모른다고 잘라 말했다.
최근 '이재명 방북 관련 쌍방울 대북사업 송금'과 관련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범죄 혐의가 수원지법에서 유죄로 선고됐는데도 판결이 잘못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이화영측 변호사들이 "이화영이 유죄면 이재명도 유죄"라고 공언하고 다녔었다. 검찰은 이재명을 '제3자뇌물죄 혐의'로 기소했다. 이재명은 또 "검찰의 소설 창작 수준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며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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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2018년 10월25일 "북, 고위급 내달 경기도 국제회의 참석, 이재명 방북 논의"라는 경향신문 보도 내용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이화영 부지사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래놓고도 이재명은 경기도 방북사업은 이화영 부지사가 혼자 추진한 것이지 도지사인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쌍방울이 비용 처리한다는 보고를 받고 "잘되면 좋겠다"며 OK 사인까지 해 놓고도 대납 방북을 수사받게 되자 서류를 위조해서 추진한 단독범행이라고 덤터기를 씌웠다(6월13일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이재명 방북 보도에 이화영 수고했어요 댓글 달더니'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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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쌍방울 김성태 회장을 '조폭 수준의 깡패'라고 혹평도 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대통령이 2030년까지 아프리카 국가에 대해 ODA(개발도상국 원조기금) 100억 달러 약속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ODA는 없어지는 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ODA 예산의 단계적 증액을 말해놓고 이제와서 엉뚱한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다."(조선일보 14일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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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자신이 경북 안동 출신임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은 안동 출신 퇴계 이황 선생을 '성(性)의 지존'이라고 폄하한 자를 민주당 후보로 공천, 국회의원을 만들었다. 안동 향인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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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대통령병에 걸린 중증환자 같아 보인다. 그동안 국민들에게 수많은 약속과 발언을 하고 SNS에 수많은 댓글과 본문을 올려 놓고도 자신의 말에 대한 약속은 뒤엎어 버리고 있다. 건망증 환자이거나 치매증상이 아니고선 있을 수 없는 언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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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수많은 홍위병(紅衛兵)도 거느리고 있다. 홍위병은 "중국 문화대혁명을 추종하는 정치깡패 조직"이라고 사전은 기록하고 있다.
22대 총선에서 크게 이긴 민주당은 국회 권력을 독식하며 특검과 탄핵을 공언하고 있다. 그 앞장에 나서 큰소리치고 있는 박찬대 원내대표와 정청래 법사위원장, 최민희 과방위원장, 장경태 등이 마치 홍위병을 연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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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대통령 유세 기간에 검사 출신 다른 당 후보를 보고 '검사 나부랭이'라고 빈정거렸다. 그래 놓고 이번 총선에서 검사장 출신 박균택과 이성윤 등을 국회에 입성시켜 법사위에 포진시켰다.
이재명의 눈에는 '검사 나부랭이'도 종류가 다르게 보이는가? 민주당 국회의원, 그들은 국회 독식이 '국민의 명령'이라며 큰소리치고 있다.
어느 멍청한 국민이 민주당더러 국회 권력을 독식하라고 했던가? 협치와 타협을 권유했을지는 몰라도 국회 권력을 민주당 마음대로 날치기하라고 한 국민이 만약 있다면 그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 것이다. 그 민심은 불량한 거짓 민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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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민주당이 벌이는 경거망동에 대해 광운대학교 진중권 교수는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일인 정당이 됐다. 방탄 입법에 국가 시스템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민주당의 '대표 결사옹위 정신'을 꾸짖고 있다. 동아일보 대기자 출신 김순덕 칼럼니스트도 13일자 동아일보 기명 칼럼에서 '제왕적 당 대표 이재명의 여의도 독재'를 비판했다. 김순덕은 "제왕적 대통령 뺨치는 '밤의 대통령이 된 이재명, 다수의 횡포를 부린 오만한 야당은 심판받아야 한다. 이재명은 대선 패배한 이회창의 길로 갈 것인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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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약삭바른 고양이처럼 처신하고 있다. '약은 고양이 밤눈 어둡다'는 속담이 있다. 이재명에게 덕망과 관용과 포용, 협치와 타협의 정치를 기대하기란 어려워 보인다. 이재명은 선배 정치인들이 남긴 대도무문(大道無門)과 경천애인(敬天愛人)의 휘호(揮毫)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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