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 의사들 용서하면 절대로 안된다... 권익투쟁이 아니라 국가시스템 파괴 전복 운동이다

※종북좌파 의사들 용서하면 안된다...권익투쟁이 아니라 국가시스템 파괴 전복 운동이다

더 이상 그들은 의사가 아니다. 의술(醫術)과 인술(仁術)은 버리고 오직 정권타도만 생각한다. 쿠바의 게릴라 지도자 체 게바라도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 출신임을 안다면 의사를 건강을 지켜주는 의인으로만 생각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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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사 2000명 증원에 의사들의 반대 강경투쟁에는 종북좌파 의사들이 배후에 있다.

정부의 대화 시도와 국가 원로들의 중재 시도를 거부하는 그들의 속내는 결국 윤석열 정권 타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임현택 차기 회장은 28일 아래와 같이 말했다.

"여당 일방 지지 안해…의사에게 가장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 타격"
"증원 백지화·복지부 장차관 파면해야 대화…대통령이 직접 전공의 만나야"
"기회 충분히 줬는데도 굽히지 않으면 '정권 퇴진 운동'“
”의협 손에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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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차기 회장은 충남의대 출신으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 회장직을 맡고 있는 상태에서 차기 의협 회장에 당선됐다.

그는 윤 대통령이 참석했던 민생토론회 입구에서 입이 틀어막힌 채 쫓겨났던 의사로도 유명하다.

임현택은 지난 15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당선인 신분으로 전국 의사 총파업을 주도하겠다"며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고 투쟁을 이끌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일 정부가 대학별 의대 정원을 발표하자 성명을 내고 "의사들은 파시스트적 윤석열 정부로부터 필수의료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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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의사들의 권익투쟁이 아니라 국가시스템 파괴 전복 운동이다. 아직도 선량한 대다수 의사들은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제는 국민의힘은 중재를 포기하고 윤석열 정권 수호 차원에서 일부 종북좌파 의사들의 국가전복 음모를 막아내야 할 것이다. 되레 강경대응을 해야 한다.

보수우파내에서도 대통령에 대한 불만 국민의힘에 대한 불만이 많다. 그러나 총선 승리 후 표출하자. 일단은 하나가 되어 이번 총선에 임해야 한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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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자는 개혁신당(이준석) 지지...전 회장 최대집(
은 소나당(송영길) 지역구 후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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