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2대 총선을 통하여 현명하게 투표권을 행사하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 지혜를 보여야

배셰태 2024. 3. 22. 11:35

※22대 총선을 통하여 현명하게 투표권을 행사하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 지혜를 보여야

‘유유상종’이란 사자성어를 우리말로 물이를 하면 “끼리끼리 모인다, 끼리끼리 논다”는 의미며, ‘동병상련’이란 말의 의미는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도움을 이르는 말”인데 이 말에 해당되는 우리의 속담으로는 “과부 설움은 과부가 알고 홀아비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는 속담과 “과부 시정은 홀아비가 안다”는 속담이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22대 총선이 4월 10일로 다가오면서 정당들이 우후죽순처럼 돋아나는데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80cm 가량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긴 투표용지는 고금의 선거 역사상 처음이며 세계적인 가십거리이기도 하고 기네스북에 기록될 참담한 현실이다.

민주당이 공수처법을 제정하기 위해 1+4의 야합으로 탄생한 ‘준연동형비레대표제’ 선거가 가져온 참상이다.

이런 참람한 선거제도와 수사를 지연시키면서 퇴보시키는 검수완박법과 검경수사권조정법 그리고 공수처법 등은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남겨준 적폐중의 적폐이기 때문에 반드시 청산되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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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비리·불법혐의자의 현대판 도피성이 된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은 조국이 자신이 지은 죄의 대가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이 선고되자 법적으로는 실추된 자신의 명예를 회복할 수가 없으니까 “다른 방법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택한 것이 정치인(국회의원)이 되는 길이었다.

현존하는 기성 정당에서 조국을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정당을 창당하여 대표가 되고 또 지역구에 출마했다가는 당선 가능성이 0.001%도 없으니까 포기하고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기 위해서 창당한 것이다.

그리고 비례대표로 100%의 당선을 보장 받으려면 조국이 1번이 되어야 하는데 법적으로 1번은 여성 몫이기 때문에 2번이 된 것이다.

조국이 비례대표로 당선이 되어 국회의원이 되면 “봐라, 검찰이 나를 죄인으로 만들었지만 국민이 내가 잘못이 없음을 인정하지 않았느냐!”며 큰소리칠 인간이다.

조국에 대한 대법원(3심)의 최종 판결은 2심에서 확정된 결과(징역 2년 실형)대로 판결하여 금배지를 달지 못할 주제인데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