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건TV] 김건희 ‘7시간 녹취록’과 ‘함정 영상’ 시나리오는 판박이
(송국건 영남일보 서울본부장 '24.01.24)
https://youtu.be/PZ3i7Gu3M4w?si=Aa4DXOP3Bry7BMXz
- 재미 목사 최재영은 김건희 여사 약한 고리 어떻게 파악하고 접근했나
- ‘7시간 녹취록’에 나오는 김건희 여사의 애틋한 아버지 추억
- “보이스피싱 가해자는 떵떵거리는데, 피해자는 악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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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체크] 김건희 여사 ‘명품백’ 몰카 함정 취재 걸린 건 맞아… 김영란법 적용은 논란
조선일보 2024.01.23 주희연/방극렬 기자
https://bstaebst.tistory.com/m/51886
①명품 백 논란의 전말은 무엇인가
②명품 백 받은 김 여사의 법적 문제는
③함정 취재의 법적 문제는 없나
④디올 가방은 지금 어디에 있나
⑤명품 백 수수 의혹도 ‘김건희 특검법’ 대상인가
여권의 내분과 함께 김건희 여사의 명품 백 수수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친윤 인사들은 이 사건 본질이 ‘몰카 공작’이기 때문에 대통령 부부가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영입한 인사들이 김 여사 사과를 요구하고, 한 위원장도 “국민 눈높이”를 강조하는 등 의견 차를 보이면서 대통령실이 ‘한동훈 사퇴’를 요구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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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295만원짜리 디올백, 韓 여당을 뒤흔들다”…‘김건희 논란’ 대서특필
헤럴드경제 2024.01.24 장연주 기자
https://bstaebst.tistory.com/m/51892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외신도 이를 대서특필했다.
23일(현지시간) WSJ은 ‘2200달러(약 295만원)짜리 디올 핸드백이 한국의 여당을 뒤흔들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 목사가 2022년 9월 몰래 촬영한 영상에 김 여사가 디올백을 받는 모습이 담겼는데, 이 영상으로 촉발된 논란이 극도로 양극화된 한국의 정치적 분위기 속에 최근 가열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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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는 "당원 중 한명은 영부인을 프랑스 혁명 전 프랑스의 여왕 마리 앙투아네트에 비유한 뒤 사과했다"며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관련 논란을 거론했다. 또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의 갈등 상황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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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TV] 김건희 여사 명품백 몰카 공작 사건... 15세 어린 소녀,.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이용한 악질 범죄
(김영윤 폴리티코 정치연구소장 '24.01.24)
https://youtu.be/IpObiedmgEQ?si=Wd8b2OYohOOAb6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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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9084&Newsnumb=20240119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