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피습 사건] 민주당 "윤석열 정부, '이재명 정치테러' 축소·왜곡…다음주 총리실 고발"

배셰태 2024. 1. 14. 19:09

민주 "정부, '이재명 정치테러' 축소·왜곡…다음주 총리실 고발"
뉴시스 2024.01.14 조성하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114_0002591504#_PA

- "대테러상황실 문자, 수사 축소·왜곡 발원지 돼"
- 소방당국·경찰당국·총리실 거론하며 "모든 조치 할 것"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책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이재명 당대표 피습 당시 국무총리실 산하 대테러종합상황실이 발송한 문자를 두고 "여러 가지 정치적·법적 문제점이 있어 법리 검토를 해 다음 주 초 총리실을 대상으로 고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당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3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재 이 대테러종합상황실의 문자는 수사를 축소·왜곡하는 데 하나의 발원지가 됐다"고 말했다.

전현희 당대표 정치테러대책위원장은 "소방당국과 경찰당국, 총리실 이 세 기관이 이 사건을 축소하기 위한 의도로 이러한 전반적인 축소·왜곡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대책위 소속인 이해식 의원은 경찰을 향해 "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 테러, 거의 죽을 뻔한 엄청난 사건을 자행한 범인의 신상 공개를 하지 않은 경위를 밝혀야 한다"면서 "신상 공개 심의위원회 명단과 회의록 일체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커터칼 테러 당시에도 하루도 안 돼서 신상공개가 됐고, 리퍼트 주한 미 대사의 이런 습격, 공격, 테러에도 바로 보고 즉시 신상공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찰의 무전 기록과 경찰의 상황 보고서 등 제출도 재차 요구했다.

대책위는 빠른 시일 내 관련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와 정무위원회의를 소집해 진상 규명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사태가 이 지경까지 확산된 근본적인 책임은 경찰에 있다"면서 "경찰의 부실·축소·왜곡·은폐 수사로 국민의 혼란과 분열이 도를 넘어 가중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민석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이번 정치테러가 혐오 정치의 마침표가 되느냐 증오 정치를 증폭시키는 또 다른 방아쇠가 되느냐는 경찰의 손에 달려있다"며 "경찰은 가짜뉴스와 정치테러가 우리 사회에 독버섯처럼 퍼지지 않도록 공명정대한 수사와 가짜뉴스 차단을 위한 투명한 수사 상황 공유에 힘쓰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114500054&wlog_tag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재명 피 묻은 셔츠 미스터리!.. 결정적 녹취록 나왔다!
(손상대TV2 '24.01.13)
https://www.youtube.com/live/MwYQlxtSuDI?si=7fDNAyQLoB57Qwv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창경TV] 충격! "이재명 소지품과 의류 비서실에서 가져갔다" 민주당 인사 녹취록 터졌다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4.01.14)
https://youtu.be/Cte82_soYzs?si=L-ivz_toqdxZiiY6


김지오 민주당 정무부실장 경찰 녹취록 공개 파장

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미지 출처: 자유일보/차명진 만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재명 피습 사건] 칼과 피

지난 자작 먹는 단식쇼해서 재미를 봤다. 이재명은 빠져나갈 수 없는 독 안에 든 쥐새끼 신세였다. 이때 태러를 당하면 엄청난 상황반전과 재판지연의 이유가 된다. 근대 범인이 같은 민주당원이다. 같은 편끼리 테러했다면 그건 테러쇼 아닌가?

이게 잘 되면 님도 보고 뽕도 따는 거다. 테러를 당하면 난리가 나고 동정심에 지지율이 올라야 되는데 이번 테러는 관심도 없고 지지율은 오히려 떨어졌다. 이유는 뭘까? 국민이 이미 쇼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범인 김진성은 충남 아산에 살며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다. 그리고 현재는 민주당 당원이다. 돈이 필요한 사람이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김진성 신상을 일체 공개하고 있지 않다.

테러에 중요한 증거는  칼과 피다. 그런데 처음 인터넷에서 등산용 칼을 구입해 그것을 테이프로 붙이고 변조해서 찌르기 좋게 만들었는데 지금껏 그 칼을 본 적이 없다. 습격 당시에도 제대로 칼을 볼 수 없었다.

또 찔렀으면 피가 많이 나야 할 텐데 피는 없고 하얀 붕대만 보인다. 근대 괴상한게 붕대에 피가 보이질 않고 드러누운 이재명이 뒷 목 바닥에 피가 흥건히 흘러있다. 민주당 오재일이 머릿밑으로 팔을 넣은 부분에서 피가 고인 거다.

그런데 이상한 건 이 피가 이재명의 피인가다. 피습 직전 김진성의 왼손과 이재명의 손에 인공피 스프레이 캡슐 같은 것이 들려있었다. 이 피는 경찰에 의해 락스와 물로 말끔히 청소됐다

여기서 경찰의 행동들이 이상하다. 특히 경찰 반란을 주도했던 류삼영 총경이 총지휘하고 경찰들은 그의 지시대로 움직이고 있는 광경이다.

처음 상처를 본 119대원의 1cm 정도의 열상이라 했다. 그것이 제일 정확하다. 또한 부산대 병원의사의 판단이다. 그런데도 더 좋은 병원으로 간다고 제1의 부산대 병원을 버리고 이재명과 가까운 서울대 병원으로 갔다.

지금 와서 뭐 피 묻은 와이셔츠를 찾았느니 호들갑 떠는 민주당 정청래. 처음엔 조용하다가 2주가 되는 판에 또 무슨 뒤집어 씌우기 공작이냐!

국민은 다 알고 있다! 니들은 공작 아니면 할 게 없는 무능한 사당이라구!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4.01.14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qeBifFfk4jQdqBke2rzaeJfW2BTwxjTqqR7seziPwuMij4P3tuqxiPmgjmqdXgxGl&id=100001336988487&mibextid=Nif5oz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녹취록은 자충수, 가덕도 핵심 증거물이 이재명 비서실에 갔다. 이재명 끝났다
(시대정신연구소 '24.01.14)
https://youtu.be/7KiNXT73wdg?si=fkGH0lAn8uh7TlrT


민주당은 녹취하고 8일이 지난 1월 12일에 녹취록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녹취록에 따르면, 경찰이 수배중이던 피 묻은 와이셔츠의 행방에 대한 정보를 민주당이 알고 있었고, 이 증거물을 경찰이 찾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녹취록을 공개한 이유는 경찰의 수사 결과에 대한 비난여론이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에 대한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꼼수로 보여짐니다.

이것이 이재명 주변에 있는 저능아들의 지적 수준이고 그들의 한계입니다. 이번 녹취록 공개는 완전 폐착입니다. 이재명에게는 재기할 수 없는 자충수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