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다음 이화영 1심 선고도 임박
이화영 기피신청이 대법윈 바로 올라갔고.. 1심 7일, 2심 5일만에 기각 나올 정도이니 재판 지연이 너무 명확해서 대법원도 바로 기각 예상된다.
지금 기일 2번 남았고 수원지법이 일주일 1~2회로 바로 결심 가능하기에 2월초까지 선고 후 인사 이동 법원 갈 수 있기에 이 건 선고 없이 가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 핀결문에 이재명 대선 경선 자금이 내용에 포함되듯이 이화영 핀결문에도 800만불 누구 지시로 왜 어떤 목적에 의해 했는지 다 나올 것이다.
양쪽 재판부 모두 증거 조작 및 위증, 법정에서 부부 싸움, 변호사 난동, 기피신청 등... 빡칠만큼 빡친 재판부 공통점이다.
김용은 뇌물 7000만 인정이라 검찰 구형 12년보다 확 적었지만 이화영은 법카와 여성에 의해 개인 뇌믈죄..더 확실하게 1억 이상 인정 가능성 높고..외국환 관리법 위반=>800만불, 증거 인멸 교사=>쌍방울 컴 등 폐기 지시..유동규 신빙성 정도 따질 내용도 없고 국정원 문건과 직원 증언, 쌍방울 직원 증언 등에 의해 실체적 진실에 대한 판결이 나올 것이다.
800만불 관련 이화영 진술 임의성 정도를 법원이 검찰 조서 다시 번복 등 어딜 볼려고 할지 몰라도 유동규처럼 다른 증거로 같이 판단하고 김용처럼 이재명 800만불 뇌물(제3자) 판단이 이화영 판결문에 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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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북송금’ 이화영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국회 비회기 때 수윈지법에 '이재명 구속영장 재청구'에 청신호?
이화영이 신청한 재판부 기피신청이 기각됐네. 이제 화영이는 뒈지는 일만 남았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지랄을 하는 거지?
https://bstaebst.tistory.com/m/5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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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이재명 방북(300만불)/경기도 대북 사업(500만불)' 대납 의혹] ‘대북송금’ 이화영 재판부 기피신청 또 기각... 법원 “이유 없다"
타당한 이유도 없이 재판 지연을 목적으로 하는 계속된 재판부 기피신청은 희대의 변호농단으로 기록될 것이다.
https://bstaebst.tistory.com/m/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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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이재명 방북(300만불)/경기도 대북 사업 500만불 대납 의혹' 사건 등등
이화영 뒤에서 조종하는 이재명 세력의 짓거리가 아닌가? 결국 이화영만 골로 갈 것이다.
https://bstaebst.tistory.com/m/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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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TV] 불법 선거자금, 덜미가 잡혔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 '23.11.30)
https://youtu.be/t6lGeuYHVAk?si=2mzZu4ZwQ7H0Jh0a
"대장동 일당"과 "이재명 선거캠프"의 연결고리가 드디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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