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나가면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한다
● 최재성 "이준석, 선대위원장으로 화려한 복귀… 지역구는 대구“
●인요한 끈질긴 손짓에도, 이준석 화났다 "신당 창당 100%" 왜
위 글은 3일 언론보도 기사 제목이다.
선대위원장으로 복귀는 성상납 받은 자가 국민에게 표 달라고 하는 꼴이 되어 국민의힘 망조 들게 하는 것이다. 민주당의 희망사항이다.
이준석은 2일 국민의힘이 징계 취소를 의결한 것과 관련해 “ 지지율이나 올려라”라고했다. 그러나 유승민과 이준석이가 탈당하면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국민의힘 당 지지도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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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과 이준석은 국민의힘과 결별하는 것이 그나마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다. 이준석은 대선과정에서 2번 가출소동을 벌였고 안철수와의 후보단일화에 고춧가루를 뿌리며 방해를 하였다.
그 결과 감동 주지 못하는 후보단일화가 되어 크게 이길 수 있는 대선을 근소한 차이로 이기게 하는 해당행위를 했다. 대선 후에도 정권에 대한 협력보다는 윤핵관 타령하며 윤석열 정권을 부정하는 태도를 줄 곳 보여 왔다.
국민의힘보다는 민주당의 나팔수가 되어 총을 아군에게 쏘아대는 이적행위를 했다. 혼노지의 적이다. 유승민도 이준석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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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들은 국민의힘을 떠나야 한다. 당원으로서 국민의힘에 총질하는 것이 아니라 신당을 만들어 국민의힘의 경쟁자로서 비판을 해야 한다. 그게 정치인의 도리다. 정치적 목표와 가치가 다른데 한 울타리에서 동거하는 것은 몰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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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준석 신당은 선거 구도상 보수에게 유리하다. 보수성향이지만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유권자들이 민주당으로 넘어가는 방어벽 역할을 할 수 있다. 20대.30대 영남권의 비판적 민주당 지지자들을 흡수할 수 있다.
실제 여론조사를 보면 유승민.이준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국민의힘 지지자들보다는 민주당, 정의당을 지지하는 영남권 20.30대 유권자들이다.
실제로 작년 마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했던 조성주 정의당 후보는 작년 6월 신동아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보수 정치인으로 유승민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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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정치병자(病者)다. 유승민은 정치병자(病者)의 간호사다. 국민의힘은 정치병자(病者)의 치료기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정치병자(病者)들 신경쓰면 멀쩡한 사람들도 골병들어 선악을 구분 못하는 정신병자(病者)가 된다. 유승민과 이준석도 정치병을 치료하려면 국민의힘을 떠나야 한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새로운 신당에서 맘껏 뛰어노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3.11.03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cE8efLoqSguvJFabKmwjcPjVfoRbnz4Q51rrQ8qMtzeRBa3Lbxj2SgkQWtmKMzwJl&id=100002754963578&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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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3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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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발... 수사 착수 ...신당 창당 앞두고 악재.
(뉴스닷 '23.11.03)
https://youtu.be/EJbKfT-JhSE?si=5tWXd_6BMyodQU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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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경TV] 이준석,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 착수 '법률방송뉴스' 보도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3.11.03)
https://youtu.be/sWlSu0htVpY?si=m9Yn_Yx6fIsIfS52
무고죄와 관련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진 상태에서 정자법으로 또 고발 된 이준석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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