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등 사람 치료 의사들은 공산주의 중독 치료는 안 배웠을 것이다

배셰태 2023. 10. 24. 17:22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등 사람 치료 의사들은 공산주의 중독 치료는 안 배웠을 것이다

인요한 교수가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됐다. 통합을 강조했다. 스스로 속고 있는 말이다. 그는 이 나라의 “통합”은 “속이는 말”이라는 것을 모른다.

오래 전에 인요한 교수의 형 인세반, 스티븐 린튼 박사를 만난 적이 있다. 북한 결핵 퇴치를 위해 일하는 분이다. 그는 우상화물에 절하지 않고, 보내는 분들을 밝히며, 교회라 하더라도 영락교회 여전도회 식으로 밝혀 약을 받는 사람들이 누가 보내는지 알게 하는 원칙을 관철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전역을 다니며 옛 교회의 사진들을 찍었다고 했다. 선교사의 아들이자 선교사이며 선교지는 한반도라는 입장이 분명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인요한 교수는 선교사의 아들이며 자신도 선교사로 이 땅에 머물고 있나? 그렇다면 얼굴이 서양인이요, 말투가 조금 어눌한 것으로 가면 삼으면 안 된다.

“5.18시민군의 의사라는 얘기“를 강조하는 것이나 묻지마 5.18찬양에 합세하는 것은 어리버리 인요한 교수가 “죽어도 반성문 안 쓰겠다는 국내 공산주의자들“의 구원 투수로 나섰다는 뜻으로 보인다.

그래서 끝끝내 통합 통합 하며 ”공산주의와 목숨 걸고 싸우며 자유민주주의 지킨 사람들“을 극우로 내모는 막돼먹은 세대의 대변인으로 나섰다는 뜻이다. 

인요한 교수에게 묻고 싶다. 무슨 시민군 치료인가요? 그럼 의사가 국군 치료는 안 하나요? ”시민군“ 치료 운운에 담긴 저의를 모르고 이용당하나?

인요한 교수에게 묻고 싶다. 공산주의도 민주주의인가?

독을 약으로 쓰는 경우가 있다. 마약도 약으로 쓰는 경우가 있다. 우리 현대사에서 공산주의라는 맹독, 마약을 약으로 썼다 치자. 지금 한국의 문제는 그 독에, 그 마약에 취한 사람들이 만든 ”공산주의“ 중독 정치에 있다는 건 아마 모를 것이다.

공산주의 중독자들이 마지막 판매상 중국 공산당을 끌여들여 벌인 무시무시한 ”부정선거“를, 많은 사람들이 투명하게 바라보며 ”니들 노는 꼴“ 어디까지 가나 관망중이다.

인요한 교수께 말씀 드린다. 집안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으려면 이 막돼 먹은 세대의 놀잇감으로 전락하지 말길 바란다. 한국문제는 인요한 교수 수준으로 파악되지 않는다. ”겸손하셔야 합니다. 이 전쟁은 공산주의 중독자들 손을 끊고 재활하도록 하는 그런 종류입니다. 교수님이 해내기 어렵습니다.“

사람 치료 의사들이 공산주의 중독 치료는 아마 안 배웠을 겁니다!

출처:김미영 페이스북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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