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정율성시로 바뀌려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광주에는 정율성 길이 생기고 정율성 생가가 복원되어 기념관이 되고 정율성 동상이 세워지고 정율성 음악회, 어린이 동요 합창대회도 매년 열리고 이제는 정율성 공원까지 조성한다. 광주시가 정율성시로 개명될 일만 남은 거다.
지방자치제는 김영삼 때 문민정부의 일환으로 지방자치제를 시작했으나 그것은 헌법에도 있듯이 중앙집권제에서 부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이를 지방정부로 적극 추진한 사람은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이다.
손가락만 한 땅덩어리 그것도 반으로 나뉘어 있는 나라에서 지방정부가 할 일이 무엇인가? 지방정부를 하니 지방 경찰도 두고 더 나가면 지방 군대도 둘 판이다. 그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가?
좋게 말하면 균형 있는 지방발전이고 지방 특색을 살린다는 명분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지방정권이 중앙정부에 대항하여 싸울 수 있는 권력을 갖게 된다. 더 심하게 말한다면 언제든 반역하여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것이 현실이 되어 나타난 것이 바로 지난번 전북의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파탄으로 이득은 지방에서 다 해 먹고 책임은 정부로 떠넘기는 작태와 이번 광주에서의 정율성을 영웅화시키는 정율성 공원 조성이다.
고작 골수 공산당으로 북한과 중국에 부역하며 6·25 때 중공군으로 참전하였고 팔로군행진곡과 조선인민군 행진곡으로 사기를 높이며 남한을 침략해 100만 명이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인 대한민국의 역적을 영웅화하고 기념공원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할 일이고 목적인가!
그렇다면 김대중의 이런 공산정부를 만드는 것이 바로 그의 꿈이 아니었던가? 김대중의 꿈이 강기정에 의해 이루려는가?
이것이 어찌 돈의 문제인가? 대한민국의 정신과 정체성의 문제다. 공산좌파들이 언제 나랏돈을 아꼈던가? 여기에는 간첩 문재인이 들어있다. 그자가 다 한 일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벌여온 정율성 기념사업은 다 때려 부숴야 한다. 그래야 광주시가 정율성시로 바뀌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
출처: 이희영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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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자유일보/차명진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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