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끝났다.
오늘(24일)도 이재명은 쇼쇼쇼를 했다. 이재명이가 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의 소환 통보를 받자 24일 출석하겠다고 막무가내 망나니짓을 했다.
이에 검찰은 소환 준비가 아직 안됐다며 30일에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종북좌파 물을 먹은 송영길도 검찰의 소환의사도 없는 데 검찰에 자진 출두하는 쇼를 한 바 있다.
이재명과 송영길의 이런 망나니 짓은 검찰 기죽이기와 지지층 결집을 위한 공산당식 외곽 때리기 전법이다.
1945년 혼란한 해방정국에서는 이런 공산당식 마타도어와 외곽 때리기, 낙인찍기, 거짓선동이 먹혀들었다.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1945년도 머리수준으로 2000년대를 살며 국민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니 한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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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죄는 쌍방울, 대장동, 백현동, 김문기 등 4가지다.
즉 다시말하면 쌍방울을 통한 불법 대북송금. 수 천억의 손실을 안긴 대장동 개발. 4단계를 뛰어넘는 용도변경 백현동. 호주를 김문기와 같이 갔으면서도 모른다는 거짓말.
이 네가지 중 하나만 유죄가되어도 이재명은 치명적이다. 개딸들은 낙동강 오리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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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이재명의 시간이 아니다. 재판지연을 통해 이재명의 생명줄을 만들어준 김명수의 사법부는 9월말이면 끝난다.
누가 대법원장이 되어도 김명수같은 종북의 똘마니 노릇은 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사법부는 정치사건 재판을 속전속결 처리할 것이다.
제일 먼저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1심 재판이 올해 안에 끝날 것이다. 100% 유죄가 될 확률이 높다. 나머지 사건은 내년에 되어서야 1심과 2심이 끝나고 최종판결은 2025년에 되어 끝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이가 올해 안에 종치면 더불어민주당은 선장없는 난파선이 된다. 친이재명계가 아무리 살려고 바둥바둥거려도 민주당은 붕괴될 수밖에 없다. 이재명 종 치는 날이 경기동부연합 등 종북세력도 민주당에서 퇴출되는 날이다.
우리 보수우파는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일당들의 만행을 정치공학적 유불리를 따지면 안된다. 의석 수 잃더라도 내년 총선에서 제도권에서 암약하는 종북세력들 퇴출시켜야 한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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