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SNS 글 가져오기/트위터(기존 계정 유지)

2011년 6월25일 Twitter 이야기

배셰태 2011. 6.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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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ufmanMather @PrimeWater @social_chicken @bstaebst @chrany @SF_Records @JTNNEWS @yakkicherry1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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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joo 11:03|
    하반기 출시 ‘아이폰5’… 소문 속 디자인·기능 구현해 보니 http://durl.me/b3gym 내년에나 출시될줄 알았던 아이폰5, 8~9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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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프의 아이패드버전이 곧 나올듯 http://aol.it/kVW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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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유저가 7억5천만명을 돌파한듯. http://tcrn.ch/ksxdBv 요즘 시들하다는 말도 있지만 어쨌든 글로벌하게 이 정도규모의 서비스로 성장한 것은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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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Fusion 하면? 나름 기대되는 디자인. Imerj 2-in-1 스마트 패드. 4인치x2. 안드로이드 2.3. 삼성이나 LG에서 이런 것도 좀 시도하면? - http://t.co/T1x5x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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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 음식사진 50선. 이런 음식은 먹기도 아까울 듯. http://dld.bz/aaz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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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페이지는 어떻게 보이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http://twtkr.com/자기트위터아이디 이렇게 해보시면 됩니다. 마음에 드시면 설정 아이콘을 눌러서 자기 소개에 URL을 지정하셔도 되고요. 참 멘션한 트윗은 '전체 트윗'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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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인터넷 세계에선 “페이스북=괴물=블랙홀”. 1년 동안 페이스북에서 보낸 시간은 69% 증가한 반면 기타 웹사이트에서 보낸 시간은 9% 감소. 믿기지 않는 그래프. http://t.co/iAeVZ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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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적극이용자가 7억5천만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테크크런치 보도. 다들 6억명으로 알고 있는데 7억5천만명? 미국 캐나다에서는 줄고 있다던데 아닌가? http://t.co/nueQ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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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넷 SNS 아카데미'가 런칭되었네요. 저는 블로그 소개를 맡았고요, 정지훈님 홍순성님 강학주님 등 여러분이 참여해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유료강좌입니다.^^ http://t.co/ct3f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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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ss 11:19|
    지자체가 소셜미디어에 무관심한 이유 :: Social Media Frame http://bit.ly/mvM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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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ss 11:19|
    소셜네트워크시대, 기자란 무엇인가 http://bit.ly/mxm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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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의 독설11]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혹시 내 운명을 누군가 바꿔줄거라고 생각하지마! 드라마 보다는 '휴먼다큐'를 만들어봐. 드라마 주인공보다는 '휴먼다큐'주인공이 확률이 훨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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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11:23|
    오늘은 6·25전쟁 61주년이 되는 날. 아직도 전쟁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습니다. 선열들이 목숨으로 지켜서 물려 주신 대한민국. 온 국민이 합심해서 통일을 준비합시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후손들에게 방방곡곡 행복이 넘치는 나라를 물려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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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11:23|
    먼 산머리 조각구름은 거처가 없나니, 저도 산을 만나면 산이 되고 바다를 만나면 바다가 되겠습니다. 잡놈을 만나면 잡놈이 되고 군자를 만나면 군자가 되겠습니다. 들리는 모든 것이 사랑이 되고 보이는 모든 것이 사랑이 되도록 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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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아무나 할 수 있어요. 꿈도 아무나 꿀 수수 있어요. 그런데 그건 그냥 생각일 뿐. 중요한 건 매일매일 매순간 되고 싶은 것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가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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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와 잡스를 잇다' 한자를 사용하여 경영과 인문학의 접목을 시도하는 참신한 역발상의 책이다. 공자와 스티브 잡스가 만나 한자와 비즈니스, 고전과 현대의 명저들이 시공을 초월해 서로 대화를 나누며 인문학의 새... http://dw.am/LZv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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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cci 11:29|
    수익은 기업의 목적이 아니라 땀의 결과이어야 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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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한 마음으로 과거를 되돌아 보지 말라. 그것은 두번 다시 오지 않으니까 빈틈없이 현재를 이용하라. 그것을 할 사람은 곧 그대다. 그림자와 같은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고 늠름하게.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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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m326 11:31|
    RT @bstaebst: 쓸쓸한 마음으로 과거를 되돌아 보지 말라. 그것은 두번 다시 오지 않으니까 빈틈없이 현재를 이용하라. 그것을 할 사람은 곧 그대다. 그림자와 같은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고 늠름하게.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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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taebst 비오는 토요일이어서인가요...오늘 오전에는 님들 말씀 하나하나가 저를 돌아보게 만들고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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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2G 종료 ‘보류’…왜 SKT·LGU+ 가 긴장? @zdnetkorea #zdk http://t.co/7tejhxL 이동통신 3사 2G가입자 현황(5월말 현재)=====>SKT(871만명),·LGU+(915만명). KT(8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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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 혈관에 ‘줄기세포 치료제’ 넣어 심근경색 고친다 http://durl.me/b3hnj 식약청 ‘하티셀그램 - AMI’ 판매 내달 세계 첫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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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통신大戰(MVNO 등)앞둔 KT-SKT ‘울상’ http://durl.me/b3u83 `CEO 소비자`가 되어 세계 최고의 `소비자 네트워크` 를 구축하여 우리 모두 억만장자가 됩세당~~!! 세기의 절묘한 타이밍 바람 불때 연 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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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arusv4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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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3436 고수진 공인중개사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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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make1 감사합니다. 트윗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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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EU FTA...법률시장 재편되나?:http://www.ytn.co.kr/_ln/0103_201106250542360480 한·EU FTA 발효로 다음주부터 국내 법률 시장이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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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세대 10명중 6명 SNS족 ‘아이패드가 갤럭시탭보다 좋아’ http://t.co/2b4Oc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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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아직 네분은 태블릿을 못사셨구나... RT @bstaebst: 2030세대 10명중 6명 SNS족 ‘아이패드가 갤럭시탭보다 좋아’ http://t.co/2b4Oc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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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유관기관, 시범사업 주관기관과 함께 스마트워크 확산을 위한 선언식 및 정책설명회 개최 http://t.co/4PAj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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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몇 번의 기회는 옵니다. 그러나 기회가 와도 꿈이 없으면 그 기회들을 쉽게 놓쳐버리고 맙니다. 꿈을 갖되 눈밭을 홀로 걷는 용기와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면, 놓쳤던 기회도 언제든 다시 찿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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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삶에 대한 비전을 개발시키면 하늘 높이 솟구쳐 오르는 독수리처럼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나를 새로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힘을 줄것입니다. 분명한 목표와 비전이 있으면 누구든 높은 곳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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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지금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해도 이 다음에 그때를 생각해 보면 참으로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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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taebst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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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taebst 너무나 와 닿는 글입니다. 그 순간은 참으로 힘이드는 시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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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taebst 감동 깊게 읽었던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책이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 힘내고 새로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힘 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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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할 때의 고통보다 변화당할 때의 고통이 훨씬 크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훈련의 고통보다 후회의 고통이 휠씬 더 크다는 것도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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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taebst 삶의 비젼과 개발을 하려면 무엇을 어디서 부터 어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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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칙연산을 어떤 순서로 알고 있습니까? 아마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순서는 비즈니스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의 원칙은 뺄셈, 덧셈, 나눗셈, 곱셈의 순서가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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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유,무형의 자산을 투자해야 벌 수 있고 나누어 주어야 곱수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얼마를 벌겠다고 생각하다면 먼저 무엇을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여러분은 앞서 언급한 2가지 중 선택의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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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정보홍수의 시대입니다. 정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많아서 무엇이 옮은 정보인지가 구분되지 않습니다. 기득권을 가진 자의 입장에서 보면 기득권 유지가 수월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하면 용감하지만 복잡하면 스스로 궤멸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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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벌 수 있다는 수많은 정보가 있을 것입니다.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평가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이제 뺄셈과 나눗셈을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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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무엇을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는지와 얼마나 공평하게 나누어지는지가 우선입니다. 얼마나 이득이 되고 얼마나 빨리 배가 되는지는 그 다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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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심`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마음입니다.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느끼는 마음입니다. 비교하기 시작하면 경쟁해야 합니다. 승부는 차이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다름에서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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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bstaebst: `자존심`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마음입니다.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느끼는 마음입니다. 비교하기 시작하면 경쟁해야 합니다. 승부는 차이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다름에서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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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해도 부자인 것처럼 행동하라고 한다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비행사가 모의비행기에서 시뮬레이션 비행을 하는 것도 미친 짓이라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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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쥐처럼 행동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부자처럼 행동해야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단 그런 척만 하고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감이 아니라 교만으로 비춰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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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0na 15:52|
    @bstaebst: `자존심`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마음입니다.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느끼는 마음입니다. 비교하기 시작하면 경쟁해야 합니다. 승부는 차이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다름에서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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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bstaebst 고양이가 쥐처럼 행동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부자처럼 행동해야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단 그런 척만 하고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감이 아니라 교만으로 비춰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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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아이템을 가지고 와서 투자하기를 원한다면 나는 단 1불도 투자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면 100만 불이라도 투자할 용의가 있다. -샘 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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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taebst: 누군가 아이템을 가지고 와서 투자하기를 원한다면 나는 단 1불도 투자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면 100만 불이라도 투자할 용의가 있다. -샘 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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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taebst: 누군가 아이템을 가지고 와서 투자하기를 원한다면 나는 단 1불도 투자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면 100만 불이라도 투자할 용의가 있다. -샘 윌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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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 토플러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라고 했고 아인슈타인은 "다가올 삶을 미리 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미래를 상상하라." 라고 했습니다. 상상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지적한 말입니다. 미래는 당신의 상상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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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하기! RT @bstaebst 앨빈 토플러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라고 했고 아인슈타인은 "다가올 삶을 미리 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미래를 상상하라." 라고 했습니다. 상상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지적한 말입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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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bstaebst: 앨빈 토플러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cont) http://tl.gd/bbaf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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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에서 상업성을 표방하는 것은 친구의 발길을 끊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에게 어떤 가치를 주기 이전에 자신의 이윤추구를 앞세우는 것은 친구를 그만두자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몇몇 소셜인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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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장사속이 보이면 주변의 친구들은 한둘씩 사라집니다. 만약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떤 이익을 창출하고 싶다면, 서두리지 말고, 자신의 의도를 우회적으로, 그리고 `밉지`않게 표현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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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taebst 공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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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의 영향력은 본인의 역량에 따라 다라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숫자가 많다고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셜의 특성을 살려, 친구의 숫자를 늘리는 것이 자신의 영향력과 비례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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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입니다.RT @bstaebst:인맥의 영향력은 본인의 역량에 따라 다라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숫자가 많다고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셜의 특성을 살려, 친구의 숫자를 늘리는 것이 자신의 영향력과 비례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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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마당발이 되려면 누구보다도 부지런히 트위터나 페이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들어가 거미처럼 거미줄을 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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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leekr @bstaebst 팔로워와 영향력은 어찌보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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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입장에서 볼 때, 오랜 세월 한반도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습성 때문인지 우리 민족은 타인의 생각, 타인의 시각,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민감한 태도적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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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o^ @klee101kr 공감되는글입니다 저역시 영업하는사람으로써~ 변명이라면 일반인 상대가 아닌 공공기관/학교상대이기에... 1시간이면 100개이상 달리는 글 전부 볼리는 없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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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hun0818 저도 열심히 배우는 중이라서...질문에 뜨거운 가슴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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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oon2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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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통신大戰(MVNO 등)앞둔 KT-SKT ‘울상’ http://durl.me/b3u83 2011년 7월 부터, 여러분은 `소비자` 를 선택할 것입니까? 법률상 1代까지 상속되면서 돈을 쓰면서 돈을 버는 `CEO 소비자`을 선택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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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식 아이폰, 스마트폰 2차대전 이끄나? http://t.co/s5FtDha 중국 방식 TD-SCDMA 아이폰5 출시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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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다음, 모바일 경쟁 '제2라운드'…관건은 '검색' http://t.co/Tg91HJQ 이용자 패턴 기반한 검색 기능 고도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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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스마트폰 사용자 40% "다음엔 아이폰 구매할 것" http://durl.me/b4n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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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tkr 20:43|
    "@bstaebst: 유럽 스마트폰 사용자 40% "다음엔 아이폰 구매할 것" http://t.co/yshCFnC" 유럽에서는 RIM과 심비안 유저들이 안드로이드를 선택하지않고 기존 플랫폼은 다시 선택하는 경향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