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 조국
내시는 남자지만 남자가 아니다. 내가 조국을 내시라고 칭하는 것은 조국은 남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남자의 탈을 쓴 여자라는 말이다. 조국이 그동안 해온 행실을 보면 도저히 남자다움은 눈을 씻고 찾아도 없다.
남자의 가장 큰 속성의 자기 여자를 지키는 것이다. 지 마누라는 지 때문에 4년 형을 받고 감방에 들어가 개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넘은 뭐가 그리 좋은지 희희낙락 신났다. 바가지 긁던 마누라가 감옥 가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나 보다. 지 딸까지 벤츠 타고 다니며 룰루랄라다.
내시 조국은 지방 울산대에서 조교수 하다가 서울 동국대 조교수 할 정도의 주변에서 떠도는 미미한 실력이었다. 그러던 자가 2008년 문재인 빽으로 일약 서울대 교수가 됐다.
내시 조국의 얄팍한 지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빤스나 벗겨지기 시작했다. 고작 SNS에 자주 글은 올리지만, 말하는 걸 보면 머리가 안 도는 둔치라는 금방 알 수있다. 재치도 논리도 임기응변도 없다.
문재인 빽으로 버티던 이런 자가 1심, 2년 실형 선고 받고 3년 5개월 지나서야 파면 됐다. 남자리면 깨끗히 승복하고 물러난다. 내시 조국은 그동안 강의도 안하고 1억이상 받아 먹었다. 남자라면 감옥에 있는 마누라는 죄가 없다. 모든 것은 다 내가 한 일이다! 자백하고 마누라 대신 지가 들어가야 한다.
그래도 이 등신은! 입만 열면 구라인 문재인을 찾아갔다. 문재인은 맨날 빚진 게 많다면서 빚갚은 적 있나? 지 마누라 꺼내주지도 않고 감방서 살게 한 사기꾼을 찾아가 청와대에서 훔쳐 온 술 얻어 먹으며 메라 길 없는 길을 가겠다고? 한 번이라도 남자다운 짓을 해본 적이 없으니 이번에 길 없는 길은 바닷길이니, 거기나 뛰어들어라! 그래야 남자 된다.
등신 조국이 또다시 정치에 들어가면 한나라 말 환관 조고가 될 것은 뻔한 일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6.14
https://www.facebook.com/100001336988487/posts/pfbid0UqjKVwd4LXUNPFCRRsJRw6ef88P3ty5uNABVSZbGVBVhXBdMceoD7R2Uot4ab48d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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