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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24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1. 6.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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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동통신사의 자회사가 MVNO 시장에 진입을 못하게 하였습니다..MVNO 사업자가 14개업체에서 12개업체로 되는군요.
    “통신사 자회사 들어오지마”…SK텔링크, MVNO 진출 좌절 디지털데일리 IT/과학 2011.06.24 (금) 이동통신 자회사 MVNO 못한다 디지털타임스 IT/과학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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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NO는 해외에서는 아주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영국 네덜란드 스칸디나비아 국가 등에서 요금 인하 등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MVNO 서비스를 제공한 영국의 경우 이동통신 가입자 중 10.5%가 MVNO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2003년 4월부터 MVNO의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세계 MVNO 가입자 수는 2012년 3억5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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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NO를 준비중인 KT의 계열회사인 케이티스도 MVNO를 못할 전망입니다. 다만 케이티스는 MVNO를 준비하다가 대기업의 MVNO 사업 진출에 대한 논란이 일자 최근 사업계획을 접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상되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