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민주당 내부에서 발생한 격렬한 파열음은 분당의 서곡

배세태 2023. 5. 25. 16:21

※민주당 내부에서 발생한 격렬한 파열음은 분당의 서곡

문재인과 이재명 모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들이기에 조국·송영길·김남국도 예외는 아니다. 이들 3인이 일으킨 문제가 작지는 않지만 사실상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 된 이재명당의 현주소가 이재명으로 인하여 엉망진창이라는 것이다. 

일어탁수라는 말처럼 사실상 이재명당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명색 이재명과 그를 무조건 따르는 개딸들의 행패다. 문재인이 대깨문과 86운동권들에 의하여 대한민국을 망쳐 결국 국민이 정권을 강제로 압수를 했는데 이재명은 개딸의 무조건적인 옹호가 없었다면 벌써 서울교도소의 1호 VIP 손님이 되었을 것이다. 

개딸들의 도를 넘은 비정상적인 언행과 개딸들의 압력(공갈협박)을 이용한 팬덤정치에 몰입해 겨우 정치생명을 유지하는 이재명의 행위 등은 민주당(이재명당)이 두 조각으로 갈라질 수밖에 없다는 파열음이요 분당의 서곡이기도 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3052418001055565#0D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