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성창경TV] 4.5 보궐선거에 졌다고 낙담할 이유 없다...자유우파는 "왜 그리 귀가 얇나?"

배셰태 2023. 4. 9. 14:31

■[성창경TV] 4.5 보궐선거에 졌다고 낙담할 이유 없다. "왜 그리 귀가 얇나?" 이희영님의 인기글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3.04.08)
https://youtu.be/-IyHdLDr2QE

시간도 많고 작은 패배에 자책할 필요없다. 통 크게 나가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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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리 귀가 얇은가!!!

잘되는 집은 궂은 일이 있어도 웃는 소리가 나고 안되는 집은 쨍알쨍알 바가지 긁는 소리만 난다.

축구 시합도 전반 후반이 있고 잘할 때도 있고 밀릴 때도 있다. 선수만큼 중요한 선수는 응원단이다. 응원단이 우리 편이 좀 밀린다고 야유하고 잔소리한다면 그 게임은 볼 것도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불러서 우리가 선택한 대통령이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1년 전에는 아무런 힘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별로 없었다. 이준석 같은 야바위들에게 조롱만 받았었다. 선거 3달 전까지 계속 밀렸지만, 막판 특유의 돌파력으로 대통령이 됐다.

지난 4.5 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했다고 이제 어떡하냐고 바가지를 박박 긁어댄다.

참패는 무슨 참패냐! 참패라는 프레임에 넘어가니 참패라는 거다. 4·5선거가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의 선거였고 투표율도 20%대다. 전주는 원래 그런 데고 울산 교육감은 부인이 사망해서 남편이 이어받은 거고 남구 구의원은 민주당이 153표로 겨우 이긴 거고 나머지 포항과 충청은 국힘에서 이겼다. 또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난리다. 언제는 지지율이 높은 적 있었나? 어차피 저쪽 편이 이쪽 편으로 넘어 오지 않는다.

프레임이란 그런 거다. 귀가 얇으니 프레임이 먹히는 거다. 귀가 듬직하면 아무리 프레임을 걸어도 끄떡없다.

좌파들은 청담동 술집 가짜 뉴스 해도 이재명이 도둑질해도 일본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려도 그걸 믿고 밀어부치는데 우파는 조그만 실수로 의기소침이다.

지금 언론방송이 어떤 상황인가? 그런 방송을 듣고 귀가 얇아서야 앞으로 어찌 싸울 건가?

힘차게 응원은 못 할망정 귀가 얇아 프레임에 넘어가나! 축구로 말하면 내년 총선까지 10분도 안 지났다.

제발 귀가 얇아 저들의 프레임에 넘어가지 말자! 최우선으로 언론방송 개혁하면 다 해결된다! 시간은 우리 편이니 무조건 응원해라!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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