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장은 왜 ‘유동규의 변심’을 의심하나 [법원 앞 카페]
흥미롭게 읽었다. 검찰은 남욱->유동규->김용으로 이어지는 뇌물 전달 과정에 집중하고, 판사는 유동규의 최초진술 번복에 주목한다.
뇌물사건의 특징인 직접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성남FC 사건과 달리 부동산 비리는 장장 10년에 걸쳐 준비된 사기극이다. 그래서 김만배가 트리거다.
https://m.mbn.co.kr/news/49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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