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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19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1. 6.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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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을 좌우하여라. 사업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된다. - 플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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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T그룹(몬토토/몬티스타텔레콤)의 `CEO 소비자(1인기업)`가 되어 세계 최고의 지구촌 글로벌 `소비자 네트워크` 를 구축하여 우리 모두 억만장자가 됩세당~~!! 세기의 절묘한 타이밍 바람 불때 연 날리자!~
    올 하반기부터 국내 통신시장에 일대 변혁이 예상된다.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잠깐용어 참조)들이 오는 7월부터 일반 소비자들을 겨냥한 통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들은 기존 통신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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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처폰 시대와는 달리 애플과 구글,MS가 주도하는 스마트폰 시대의 절대적인 승자는 `CEO 소비자`입니다.휴대폰 제조사들이 아이폰에 역습을 당했듯이 이통사들도 스마트한 수백만 명의 소셜 `CEO 소비자` 들에게 역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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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NO와 무선재판매사업자 차이점 >
    무선재판매사업자와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는 기존 통신사의 망을 임대해 서비스한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독립적인 요금체계를 구성할 수 있는 설비의 보유 여부입니다. 무선재판매사업자는 통신사들의 서비스를 판매대행하고, MVNO는 통신망의 운영설비와 과금체계를 갖춰, 각종 부가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사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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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NO와 무선재판매사업자 차이점 >
    MVNO가 현 재판매사업자가 다른점은 고유 브랜드를 갖고 독자적인 요금 제도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망을 빌려주는 이통사에 얽매이지 않고 자체 요금제를 기반으로 직접 고객관리 및 마케팅을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요금이 싸진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 기존 이통사에 종속돼 있는 재판매사업자와 달리 독립적인 브랜드로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경쟁을 유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항공업계로 치면 저가 항공사가 생겨나는 셈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대목은 MVNO 서비스는 SK텔레콤이 보유한 황금주파수(800㎒ · 2.1㎓)에서 서비스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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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 별정4호(MVNO/제4 이동통신사)로 등록한 업체는 몬티스타텔레콤,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에스로밍, 온세텔레콤, 인스프리트, 케이티스, 한국정보통신,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케이디씨, SK텔링크, 아이즈비전, 씨엔커뮤니케이션, 케이디링크 등 총 14개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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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로 부터 MVNO(제4 이동통신사) 사업자 자격 획득한 14개 업체 중 몬티스타텔레콤만 매스시장과 자회사 몬토토을 통해 네트시장(프로슈머 소비자가 주도하는 시장/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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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T(몬토토/몬티스타텔레콤) 그룹은 MVNO 서비스 개시 기념 고객 초청 행사(2011년 4월 16일. 경기도 오산시-메리엄)를 하였습니다..*****LG유플러스와 몬티스타텔레콤의 MVNO 런칭으로 몬토토는 4월 15일부터 새로운 통신부분 보상플랜이 한시적(도매제공의무사업자 SK텔레콤과 MVNO 런칭시 까지)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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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A 와 유비쿼터스, 소셜웹, 지식기반 시대에 평범한 보통사람(서민)들에게 꿈과 비젼을 전하고 또한 우리의 직업군(제조.관리.유통) 중 유통영역에 1人기업(CEO 소비자) 비즈니스를 제공하고 있는 MTT 그룹(몬토토/몬티스타텔레콤)에서 여러분에게 희망적인 미래로의 초대장을 보냅니다.
    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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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VNO(제4 이동통신사)가 하는 일
    - 요금제 설계 : 독자적인 과금 시스템 보유
    - 브랜드 마케팅 : 마케팅을 통해 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
    - 부가서비스 운영 : 콘텐츠, 금융 등 특화된 서비스 가능
    - 고객 관리 : AS, 자체 콜센터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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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존 업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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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과 유통, 소비 등 모든 것에서의 대변혁을 특징으로 하는 FTA와 유비쿼터스 시대를 위해 지금 여러분은 어떠한 준비을 하고 있습니까?!!! FTA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업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대비해야 합니다.
    美공화 "한미FTA, 제2의 대백색함대" 연합뉴스 경제 2011.06.18 (토) 주례 라디오연설..3개국 FTA 조속 비준 촉구 미 공화당 "한·미 FTA 조속히 비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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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정말 어려운 말씀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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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CEO 소비자`가 모바일 유통시장을 선도할 것입니다. FTA와 유비쿼터스, SNS 시대에는 `을`의 관계인 단말기 제조업체, 이동통신사, MVN0와 대등한 브랜드을 가진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 `갑`의 관계를 가진 `프로슈머 소비자`가 되어 세계 최정상급 글로벌 `소비자 네트워크` 를 구축하여 수백만개 일자리도 창출하고, 국민소득 2만불에서 3만불도 만들고, 우리 모두 부자 됩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