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검찰에 서면진술서 제출…"더 말할 것 없다" 진술 거부

※이재명, 서면진술서 제출…"더 말할 것 없다" 진술 거부

이게 재명이가 말하는 당당함이냐? 이런 뻔뻔한 범죄 피의자 색휘가 국회와 정당을 등에 없고 사법기관을 조롱하고 있는거 아냐? 검찰은 그냥 구형을 무기로 쳐라.

그리고 절대 지금 수사하고 있는 사건들 병합하지 말라고. 각각의 사건별로 기소 인터벌을 둬서 전부 각형을 받게 해야 해. 아마 그러면 뒈질 때까지 살아야 할거야. 진짜 질이 안좋은 양아치 색히네 뉘미.

구속영장을 칠 명분은 재명이 스스로 만들어주고 있자나? 당당하다면 왜 진술을 거부하겠어. 진술을 하면 스텝이 꼬일까봐 지가 하고 싶은 말 써서 던져놓고 주댕이 쟈크로 잠근거라고. 성남지청에 들어가기 전에 한 말이 들어가서 한 말보다 많다는 거 아녀!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111/117379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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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표정이 어두웠던 이유 ㅎㅎ

피의자로 검찰 조사실 의자에 앉는 순간 알게 된다. 내가 기억 못하는 내 흔적들, 내 인식 밖에 있었던 나에 대한 자료들이 참 많다는걸. 준비한 변명이 다 쓸모 없었구나 하는걸. 예의상 오라 했구나 하는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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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 됐다ㅠㅠ

이재멍은 정치인 이전에 변호사였다. 자신의 의뢰인에게 상황판단과 조언을 해주는 변호사였다. 조사를 받은 의뢰인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해주는 위치에 있는 자였다.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재멍은 직접 조사를 받았다. 바로 판단이 들 것이다. 검사가 들이미는 자료를 보며 "아 ㅈ 됐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 속을 하얗게 만들었을 것이다. 충격이었을 것이다.

이 표정이 그런 충격 후 나오는 표정이다.
이재멍은 의외로 포커페이스가 아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