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이가 말한대로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이가 말한대로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해야 한다

박근혜가 단 1원의 사적 이익 취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9일 최측근인 정진상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기소된 것에 대해 “저 이재명은 단 1원의 사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단 1원의 사적 이익도 취하지 않은 사람은 김대중,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니들이 아니라 박근혜다. 그런데 박근혜는 탄핵을 당하고 구속되었다. 이유는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헌정수호 의지 부족’으로 헌재로부터 대통령직에서 파면 당한 것이지 직접적으로 돈을 받아 구속된 것이 아니다.

박근혜가 구속된 것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최순실이 주도해 만든 재단법인 미르와 재단법인 케이스포츠에 삼성과 SK, 롯데 등의 기업이 출연한 360억 원을 뇌물로 판단돼 최순실과의 경제공동체로 인정받아 구속된 것이다. 즉 돈을 직접적으로 받지는 않았지만 경제공동체 최순실이 받았기에 구속된 것이다.

박근혜는 국정원의 특수활동비도 뇌물이 아니라 국고손실로 유죄를 받았다.즉 사적이익을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재명은 최순실과 같은 정치공동체인 정진상과 김용,유동규 등의 구속 의미를 알아야 한다.

민주투사와 독립운동가처럼 행세하면 안된다, 박근혜의 잣대로 이재명을 평가 하면 설사 자신이 1원도 받지 않았어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 하면 안 된다. 박근혜식 잣대로 평가해도 이재명은 감방 가야 한다.

이재명은 탄핵정국시 박근혜 탄핵해야 한다고 농성했다. 이제 이재명은 자신을 감방 보내지 말아 달라고 농성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 대장동 사건 등 성남시장 재임 중에 일어난 일들이 측근들의 농단이었다면 자신도 뇌물을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 돈이 이재명의 선거에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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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과거에 주옥같은 명언을 남겼다. “나는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해야 된다고 믿는 사람이예요” “적폐와 불의를 청산하는 게 정치보복이라면 그런 정치보복은 맨날 해도 됩니다.” “썩어빠진 공직자들이 나랏돈 훔치고 국민을 지배하는 나라. 언젠가 한번은 꼭 대청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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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측근들은 썩어빠진 공직자들이다.정진상과 김용 뿐만아니라 이재명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민주당 의원들도 대청소 해야 한다. 그것이 정치보복이라면 그런 정치보복은 맨날 해도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대한민국 헌법수호와 법치실현을 위해 이재명이가 말한대로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해야 한다.이재명 말대로 정치를 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 된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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