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이후 오랫만에 보는 상남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거짓으로 드러나자 "저질 음모론에 올라타고 부추긴 이재명, 박범계, 장경태 등에게 사과를 요구한다"고 했고 김의겸을 향해선 "사과할 필요가 없고 책임을 져야 한다"... "이제 파도가 밀려났고 책임질 시간" 이라고 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1/24/20221124002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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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김의겸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말은 민형사상 법리 검토가 끝났다는 의미
이제 주쟁야합의 종언이자 진정한 진실의 옥타곤이 펼쳐졌다. 진정 자신있으면 면책특권을 찢고 광장에서 발언하라. 적어도 유신의 잔재인 면책특권과 불체포 특권은 없애야 한다. 이 또한 너희 이재명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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