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풍산개에 대해 저지른 망령행위] 군신의 정표를 짓밟은 문재인, 북괴에 제거될 운명

배셰태 2022. 11. 12. 11:48

※[풍산개에 대해 저지른 망령행위] 군신의 정표를 짓밟은 문재인, 북괴에 제거될 운명

죽을 때가 되면 환장을 한다던데 문재인이 그렇다. 풍산개 두 마리는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충성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2018년 9월,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때 그의 제왕 김정은으로부터 하사받은 군신의 상징이었다.  

이런 시점에서 문재인이 갑자기 대형 사고를 쳤다. 군신의 정표를 짓밟은 것이다. 이는 김정은에 대한 일대 모욕이다. 김정은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문재인은 곧 감옥에 가도록 예약돼 있다. 법 절차가 많이 진척되면, 감옥에 가기 전에 노무현이나 박원순처럼 처리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수사가 더 이상 진전되면 이 땅의 빨갱이들이 여론에서 코너에 몰린다. 남한에 기르고 있는 빨갱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김정은은 분명 손을 쓸 것이다. 풍산개에 대해 저지른 망령행위는 그 시각을 많이 단축시킬 것 같다.

츨처: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2.11.10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