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에 대해 저지른 망령행위] 군신의 정표를 짓밟은 문재인, 북괴에 제거될 운명
죽을 때가 되면 환장을 한다던데 문재인이 그렇다. 풍산개 두 마리는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충성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2018년 9월,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때 그의 제왕 김정은으로부터 하사받은 군신의 상징이었다.
이런 시점에서 문재인이 갑자기 대형 사고를 쳤다. 군신의 정표를 짓밟은 것이다. 이는 김정은에 대한 일대 모욕이다. 김정은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문재인은 곧 감옥에 가도록 예약돼 있다. 법 절차가 많이 진척되면, 감옥에 가기 전에 노무현이나 박원순처럼 처리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수사가 더 이상 진전되면 이 땅의 빨갱이들이 여론에서 코너에 몰린다. 남한에 기르고 있는 빨갱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김정은은 분명 손을 쓸 것이다. 풍산개에 대해 저지른 망령행위는 그 시각을 많이 단축시킬 것 같다.
츨처: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2.11.10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960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주말에도 서울 곳곳서 ‘윤석열 정권 수호’ 자유우파 집회...10만명 모여 (2) | 2022.11.12 |
---|---|
■■청담동 첼리스트의 소설?… ‘술자리 의혹’ 3인(채아/이순안/하성태)대화 재구성■■ (6) | 2022.11.12 |
윤석열 대통령, 아세안 회의서 中겨냥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용인될 수 없다” (2) | 2022.11.11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죄익 김명수 법원 판단의 이중성, 서욱 이어 김홍희 석방...검찰 비상 (1) | 2022.11.11 |
막나가는 경향신문의 수준 이하의 기사제목 (2) | 202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