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이 감사원의 정당한 감사 거부는 2016년에 트위터에 박근혜 현직 대통령 관련 쓴 글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배셰태 2022. 10. 4. 10:43

※문재인이 감사원의 정당한 감사 거부는 2016년에 트위트에 박근혜 현직 대통령 관련 쓴 글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2016년, 문재인은 박근혜 현직 대통령도 예우 해줄 필요 없이 그냥 피의자로 다루면 된다고 하며 빨리 강제수사를 하라고 트위트에 썼다. 문재인의 이말은 부메랑이 되었다. 지금 문재인이 감사원의 정당한 감사를 거부하고 있는데 2016년에 문재인이 트위트에 쓴 글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그렇다면, 국가기관의 정당한 감사나 수사를 거부하면 현직 대통령도 예우가 필요 없는데 현직도 아닌 전직 대통령은 예우 따위는 고려조차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문재인은 이런 글을 써놓고도 감사원의 정당한 서면조사 요구를 무례하다고 했다. 얼마나 국민에게 무례한 말인가. 이 인간, 낯짝 두께 하나는 천연기념물 급이다.

아마도 문재인은 정권이 연장될것으로 철석 같이 믿었을 것이다. 선거를 아슬아슬 하게 이기도록 기획했는데 워낙 표차가 많이나 산술적으로 오차가 생겼을 것이다. 우파 시민단체의 투개표 감시도 한몫 했고 코로나로 투표시간 조정도 오차에 한몫 했을 것이다. 문재인은 정권연장을 믿었다가 산술적 실수로 정권이 자유우파에게 넘어가 버렸다.

이제 문재인이 5년간 나라를 어떻게 망쳐 놨는지 하나씩 드러날 것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대충 좋은게 좋다고 어물쩡 넘어갈 그런 때묻고 썩은 정치인이 아니다. 박근혜 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살아있는 권력도 초토화 해본 한동훈이다. 이른바 피묻은 칼을 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 나라를 약탈한 인간들의 말로를 지켜보면 된다. 단, 너무 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길게 봐서 한 1년만 기다리는 자세로 지켜보자. 권력의 추가 70%이상 자유우파에게 넘어오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언 하나 하는데 앞으로 부정선거만 없으면  우리 생존시 까지 다시는 저들 운동권 좌파들이나 종북좌파들이 정권 잡을 날은 없을 것이다.

출처: 배명수 페이스북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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