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1.06.13 (월)
카카오톡 등 2000만명 넘자 통신 3사·애플·삼성도 경쟁
기술 장벽 없어 너도나도 진입… 시장은 포화, 수익모델이 문제
문자 메시지 무료 애플리케이션(앱)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카카오·다음 등 벤처·포털업체들이 개척한 시장이 가입자 수가 2000만명이 넘을 정도로 규모가 커지자 KT와 LG유플러스 등 국내 메이저 통신사들도 뛰어들고 있다. 애플과 삼성전자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도 같은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할 방침이다.
◆너도나도 '공짜 문자 메시지'
◆관건은 수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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