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IT/과학 2011.06.01 (수)
애플이 다음 주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발표할 아이클라우드서비스의 핵심 내용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극장배급용 영화(Feature Movie)'가 될 것이라고 씨넷이 보도했다.
씨넷은 31일(현지시간) 지난 수 주 간 애플임원들이 4대 할리우드 메이저 가운데 3대영화사와 이미 라이선스계약을 맺었으며 마지막으로 타임워너와의 협상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클라우드서비스는 고객들이 그들 자신의 디지털미디어를 웹접속 단말기를 이용해 애플의 서버에서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지칭하는 단어로서 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지향하는 방향이다.
씨넷은 애플이 거대음반사는 물론 할리우드 최고 4대 영화사가운데 3대 영화사와 라이선스협정관계를 맺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남은 한 영화사와의 협상도 거의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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