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공무원 집단항거와 조해주 사퇴는 쑈일 가능성이 있다
조해주 혼자 사퇴 한다고 못할 부정선거가 아니다. 지금 대선 40여일 앞두고 중국인과 조선족이 대거 한국으로 입국한다는 말이 들린다. 만약 이게 맞다면 분명 부정선거 손발로 들어오는거다. 문재인과 양정철과 조해주는 대선에 지면 골로 간다.그런 인간들이 내 잡아 먹어라 하고 두손 놓고 가만히 앉았겠나.
지금 임기 얼마 안남은 문재인 행동에서 뭘 못느끼나. 유유자적 중동에 놀러가고 양산집은 아방궁처럼 꾸미고 경호인력도 몇배나 늘리고 이런건 정권이 연장된다는 자신감이 없으면 못한다. 부정선거에 국힘당이 또 당한다면 그땐 죽어도 싸다.조금도 동정의 여지가 없다. 지략이 모자라 전쟁판에 지면 죽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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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또 하고 싶은 부정선거를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는 가장 확실하고 실현가능하고 손쉬운 방법은 야권후보 단일화다
안철수의 10% 지지율을 가져와서 그런게 아니다. 문재인이 부정선거 할 의욕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만약 윤석열과 안철수가 단일화 하면 국민 누구가 봐도 질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부정선거로 이기면 그땐 후폭풍이 감당이 안 될거다. 지금 문재인은 부정선거 카드를 꺼내들고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다.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 연임 시도도 그래서 한거다. 일단 그것은 중앙선관위 전체 공무원이 들고 일어나 막았다.
사전선거 하지말자거나 부정선거 감시단을 만들자거나 해서는 표 도둑질 할려는 자를 막을수 없다. 야권후보 단일화를 해서 누가 봐도 야당후보가 이기는 분위기가 되면 문재인은 도저히 부정선거 카드를 쓰지 못한다. 야권후보 단일화는 단순히 서로의 지지율을 더 하는게 아니라 대세를 만들고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안철수의 지지율이 지금보다 더 떨어져도 야권후보 단일화는 정권교체에 있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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