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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 발언 통해 윤곽 드러나.. ▲통신망재판매사업(MVNO) 활성화 ▲모듈형 요금제 ▲블랙리스트 제도 ▲통신요금 인프라 개선 등을 골자로한 통신요금 인하 방안의 대략적인 골자를 언급ww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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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 MVNO가 현 재판매사업자와 다른 점은 고유 브랜드를 갖고 독자적인 요금 제도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망을 빌려주는 이통사에 얽매이지 않고 자체 요금제를 기반으로 직접 고객관리 및 마케팅을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요금이 싸진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 기존 이통사에 종속돼 있는 재판매사업자와 달리 독립적인 브랜드로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경쟁을 유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항공업계로 치면 저가 항공사가 생겨나는 셈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대목은 MVNO 서비스는 SK텔레콤이 보유한 황금주파수(800㎒ · 2.1㎓)에서 서비스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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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케이블텔레콤(KCT), MVNO 사업계획-2011.07.01.부터 서비스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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