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J.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의 성명
(2021.10.15/미국시간)
아리조나의 공공 기록, 서류, 표들에서 새로운 정보가 나왔습니다. 아주 명백하고 결정적인 것들입니다! 오늘 논의할 예정입니다.
“피마 카운티의 생선 꼬리”
우편투표들이 개표되기 시작하면서 바이든이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기 시작함 피마 카운티의 우편투표 반환율이 100%를 초과. 40개의 선거구에서 97% 이상의 반환율. 완전히 불가능한 일.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공화당 후보들보다 3% 더 잘 하고 바이든은 다른 민주당 후보들보다 3% 못 했는데 무더기 우편투표들이 들어오면서 바이든의 표가 쭉 올라가서 판세가 뒤바뀜. .
그래프: https://t.me/goddessTTF/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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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J.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의 성명
(2021.10.10.15/미국시간)
아리조나 피마 카운티의 우편투표를 새로 분석한 결과 2020년 선거에 **이 있었고, 공화당은 선거를 빼앗겼습니다. 특히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가 승리를 **겼습니다.
공개된 선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피마 카운티에 회수된 우편투표에 충격적인 **이 있었고, ** 표들이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투표함을 채웠다는 사실이 명백해졌죠(어떤 선거구에서는 보낸 표보다 더 많은 표들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공화당 후보는 우편투표에서 다른 공화당 후보들보다 3%를 꾸준히 앞서고 있었고, 반면에 조 바이든은 다른 자기당(민주당) 후보들보다 3% 뒤처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편투표가 정상 수준보다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87%가 넘어가면서), 추세가 바뀌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 확실시 되는 순간, **에 들어간 것입니다.
더 많은 우편투표들이 들어오고, 1%씩 늘어나면서 트럼프의 성적은 1%씩 하락했습니다. 바이든의 성적은 올라가고 말이죠. 더 많은 우편투표들이 시스템에 주입되면서 바이든의 표 수는 폭증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한 나머지 꼬리가 잡혔죠. 피마의 두 개 선거구에 100 퍼센트가 넘는 우편투표들이 회수되었습니다-불가능한 일이죠-그리고, 40개 선거구에서는 97%가 넘는 우편투표가 회수되었습니다. 전국 우편투표 회수율이 71%인데, 피마 카운티의 우편투표 회수율은 15%가 더 높았고, 이는 아리조나 주 전체의 모든 카운티의 회수율보다 19%가 높습니다. 우편투표 회수율이 99.5%였던 한 선거구에서는 9,812표가 개표되었고, 회수율이 100.6%였던 선거구에서는 2,182표가 회수되었지만 실제 발송된 우편투표 수는 2,170건이었습니다. 이 둘을 합하면 총 11,994표로 이것만 해도 우리가 승리하는 데 필요한 표 수보다 많습니다.
99%와 100%의 회수율은 제3세계 국가에서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범죄와 국경, 아프가니스탄, 식료품 가격, 에너지 가격, 그리고 텅빈 상점 진열대 등을 보십시오. 지금 당장 고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도 그런 나라가 될 것입니다!
92% 이상의 우편투표 회수율이 나온 선거구들에서 나온 표가 264,000표입니다. 단 2%가 불법이라고 해도, 즉, 단 2%의 트럼프 표가 바이든에게 갔다고 해도, 아리조나의 트럼프-바이든 표 차이(10,457표)를 뒤집기에 충분합니다.
법무부는 이런 정보를 2020년 11월 선거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피마 카운티의 공화당은 공화당 투표자들의 캔버싱을 시작하여 시스템으로부터 명백한 허구 투표자들을 확인하고 삭제해야 합니다.
게다가, 아리조나 감사에서 수십만 **한 표들이 발견되었습니다. 봉투가 없는 우편투표 6,545표, 2,580개의 인정될 수 없는 우편투표 봉투 서명, 서명이 없는 우편투표 봉투 1,919개, 이또한 결정적이고, 대선 표 차이보다 큽니다.
선거를 새로 즉각 다시 하든지, 저번 대선의 인증을 **하고 공화당 후보를 당선자로 선언해야 합니다.
원문과 한글번역: https://t.me/goddessT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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