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 장군 독점: 감사를 주장하는 2020년 선거에 대한 10가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실
https://www.westernjournal.com/gen-flynn-exclusive-10-indisputable-facts-2020-election-argue-audits/
마이클 플린 장군: '감사를 옹호하는 10가지 반박불가의 사실들' 이란 옵에드를 웨스턴 저널에 올렸다. 세스 케셸과 플린이 같이 작업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보고 받았다는 그것이다.
통계학적 수학적 역사적 분석이다.
1. 벨웨더 카운티들 트럼프 승
여기서 이기고 대선 패배 없다.
2. 벨웨더 주들 트럼프 승
여기서 이기고 대선 패배 없다.
3. 당내 경선 결과
현직 대통령으로 당 경선에서 72.8% 이상을 얻고 재선을 실패한 경우는 없다. 트럼프 94% 획득. 반면 바이든은 본선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아이오와 뉴햄프셔 네바다 당내 경선에서 모두 패배.
4. 현직 대통령이 전보다 표가 늘어나고도 지는 경우는 없다. 트럼프 16년보다 무려 1,100만표 증가
5. 선거인 명부 신규 등록자 수
경합주인 펜실베니아,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는 신규 등록자 수가 많은 당 후보가 당선되어 왔다. 펜실베니아는 2016년에 이어 2020년에도 민주당보다 많은 공화당 등록자 수를 기록해서 2016에 트럼프가 당선했지만, 2020년에 트럼프가 무려 242,000명 신규 공화당 등록자 수를 가지고도 고작 12,000명 민주당 신규 등록자를 가진 바이든에게 패배했다.
6. 다운 밸롯(대통령 아래 자리들 선거 결과와의 상관 관계)
대통령 선거의 성적과 상원의원 하원의원 결과는 비례한다. 2020 연방 하원은 공화당이 13석 증가하고 한 석도 뺏기지 않았다. 그래도 트럼프 패배. 반면 바이든은 압승하고도 하원에서 한 석도 가져오지 못했다. (*통계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
7. 핵심 선거 결과 지표로서의 플로리다 주
플로리다의 선거 예측(trajectory)이 중요한 이유는 플로리다가 펜실베니아, 미시간과 함께 근로계층의 정치 정서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세 주는 좌로 가던 우로 가던 같이 움직인다. 2020년에 트럼프가 플로리다를 2% 이상 차이로 이겼다. 100년 만에 펜실베니아와 미시간이 플로리다와 결별한 것이다.
8. 모든 곳에서 득표수 증가를 하고도 결국 대선 패배 - 마리코파 케이스
아리조나의 2/3를 차지하는 마리코파는 1948년 민주당 트루만 이래 모두 공화당 후보가 당선 됐다.1996년 밥 도울은 거의 50년만에 아리조나를 내줬지만 마리코파는 이겼다. 트럼프는 2016년에 비해 무려 248,000 표를 더 얻어 공화당내 기록을 세웠지만 72년 만에 마리코파를 민주당에 내줬다. 반면 민주당은 2016년 보다 338,000 이 증가해서 그들 기록의 3배가 넘는다. 다른 경합 주들에서도 트럼프의 기록적 증가가 바이든의 더 큰 증가로 그 결과 트럼프 패배.
9. 소수계 표 증가하는 후보가 당선된다
트럼프는 흑인 히스패닉들 표가 엄청나게 증가했는데도 지고 바이든은 소수계 표를 수백만이나 잃고도 오바마 전성기 총 득표보다 1,200만표나 더 얻었다.
10. 2020년 선거는 미국역사상 가장 안전하고 보안이 철저한 선거
그러면 뭐가 두려워 감사를 회피하나. 당당하면 감사받고 무결성을 보여주면 바이든은 정통성을 확보하고 음모론자들을 잠재울 수 있는데 몇개 카운티만 감사 하자고 해도 결사적으로 막고있다. *주무장관들이 앞장서서 덮고 있다.
* 조지 소로스가 세운 주무장관들이 열일한다. 미리 알고 손 쓴 소로스는 난 사람인 거 맞다.
* 플린 장군은 부정이 밝혀지면 향후 전개될 가능한 경우들을 예측하고 민초들의 각성과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명문이다.
출처: Justin Kum 페이스북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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