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코로나19(중공 바이러스), 이제 그들이 벌인 테러 공격이 심판받고 처단되는 부메랑이 되었다

배셰태 2021. 6. 4. 20:52

※코로나19(중공 바이러스), 이제 그들이 벌인 테러 공격이 심판받고 처단되는 부메랑이 되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인공조제에 관한 증거들이 이제와서 슬슬 공식채널에도 폭로되고 있다. 하지만 생화학무기로 인공 제작된 차이나 바이러스가 독감 수준보다 약한 이유가 있다.

옌리멍 박사의 논문에 보면, ‘차이나 바이러스는 위험군 환자들에게만 치사율이 높다’고 나와 있다. 건강이 취약한 특정 인구층에게만 치명적이지, 일반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리 치명적이지 않다는 뜻이다.

중공이 인공으로 제작했지만 전세계에 많이 퍼지려면 전염력이 크고, 대신 치사율은 낮아야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바이러스 치사율을 높게 제조하면 특정 지역에 최초 감염된 사람들만 사망하고, 숙주가 없어진 바이러스는 그 순간 소멸되기에 지역감염으로 끝나게 된다. 그러면 전세계로 퍼지는 감염율은 낮아질 수밖에 없게 된다.

차이나 바이러스가 전염력은 높지만 치사율은 낮은 이유이다. 쉽게 얘기해서 잘 퍼지기는 하지만 이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은 감기 독감보다 낮다는 얘기다. ​전세계인들을 공포 Fear에 가두기 위하여 전염력은 높게, 그러나 적당한 수준의 낮은 치사율로 퍼지게끔 [조제한 바이러스]인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신 개발을 한편에서 얘기하는 것은 국민들의 공포 분위기를 잠재우기 위한 달래기 수단일 뿐이고, 실제로는 백신없이 국민들의 집단지성으로 – 즉 [깨어있는 국민들의 담대함만으로] – 충분히 차이나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수 있다고 발언을 한 것이다.

이렇게 전인류를 공포 속에 집어넣고, 부당한 복종을 강요하고, 자유를 빼앗는 통제를 하기 위하여 차이나 바이러스는 만들어졌고 뿌려졌다.

이러한 생물무기를 인공적으로 제조해서 의도적으로 전세계에 유포한 것 만으로도 빌 게이츠, 시진핑, 쩡칭훙, 게브레에수스, 문재인, 파우치 등 주요 공범들은 이번에 분명히 체포되고 심판 받아야 한다.

전인류를 상대로 벌인 반인륜범죄에 근거하여 이들을 모두 국제사법재판소에 세우고 집단학살죄, 반인륜범죄로 극형을 받게 해야 한다. 태평이 예전에 올린 문재인 체포 백악관 청원이 바로 이들 차이나 바이러스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시작점이었다.

대한민국으로 중공인들/조선족들을 대거 들어오게 만들고, 이들에게 불법적으로 대한민국 여권을 발행해주어, 중공인은 초기부터 입국 금지가 된 미국 땅에 대거 불법입국시켜서, 미국 국민들을 상대로 바이러스 테러를 일으킨 문재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빌 게이츠, 시진핑, 쩡칭훙, 게브레에수스, 파우치 등 핵심 공범들을 심판하기 위한 첫 단계 행동이다. 적의 행동대원들을 모조리 잡아 들여서 그 배후의 두목들을 심판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다.

[중공 ㅃㄱ이들이 직접 만든 Made in China] 생화학무기 [China Virus]. 이제 그들이 벌인 바이러스 테러 공격이 그들을 심판하고 처단하는 [부메랑]이 되었다.

출처 : 장지영 페이스북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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