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강미은TV] 바이든 건강상태 진단, 대파문! 해리스, 충격 발언! ◆◆

배셰태 2021. 4. 20. 16:13

[강미은TV 방구석외신] 바이든 건강상태 진단, 대파문! 해리스, 충격 발언!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21.04.20)
https://youtu.be/77gRM5y55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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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통령]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좌익 카멀라 해리스(世界で最も警戒すべき左翼カマラ・ハリス)

2021년 1월 20일 취임 당시 78세, 대통령으로 역대 최고령이며 과거에 두부동맥류절제술의 대수술을 두 번 했던 조 바이든의 경우엔 건강 불안이 항상 뒤따라 다닌다.

불행히도 직무불능에 빠졌을 때 이를 대체할 부통령 후보로 누구를 앉히는가의 문제는 특히 책임감이 요구되는 인사였다. 이 결정적인 시험에서부터 바이든은 분명히 낙제했다.

처음부터 여성으로만 한정한다고 선언하고 미국 국민의 절반을 성별을 이유로 배척하고, 또 여성 흑인과 인도계 하프, 겉보기에는 멋진 외모를 갖춘 카멀라 해리스(1964 년생)를 거의 그러한 외적인 이유로만 선택했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들이 단상에 올랐던 제 1회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기습적으로 바이든을 인종차별자 취급을 하고 마지막에는 논리 파탄에 빠져 자멸한 야심가 해리스에 대해서 누구보다 불신감과 모멸감을 안고 있었던 것은 바이든 주변이었다

미 주류 언론은 앞으로도 민주당 정권의 부통령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로 해리스를 계속 치켜세울 것이다. 스캔들 같은 정보는 바이든과 아들 헌터의 ‘직권 남용, 사적 이익 취하기’ 의혹처럼, 묵살할 것이다.

따라서 미국 주류 미디어에 의존하는 한 해리스의 실상은 파악할 수 없다... 해리스에 대한 최대 관심사는 그의 친중국에 대한 자세이다.

https://hanada-plus.jp/articles/604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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