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의 촉] "나는 친중 대통령이 싫어요" 문 지지자도 이 말 하는 이유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21.04.02)
https://youtu.be/vUkcKuPv9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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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삼 칼럼] ‘중국’이라는 말 궁둥이에 달라붙은 파리 신세가 된 한국을 구하려면?
펜앤드마이크 2021.04.02 김용삼 대기자
https://blog.daum.net/bstaebst/44891
- 미국은 한국을 향해 “당신들은 미국 편에 설 것인지, 중국 편에 설 것인지 빨리 결정하라”고 직접화법으로 묻고 있다
- 시진핑의 중공은 "살고 싶으면 미국과 동맹의 탯줄 끊고 중화 조국으로 투항하라”고 협박한다
- 586 주사파는 구한말 위정척사 주자성리학자의 21세기판 버전
- 4월 7일의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내년 3월 9일 대선에서 투표만 제대로 하면 나라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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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신냉전 기류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격화되고 있는 2021년이다. 이 엄중한 국제정세의 격류 속에서 전통적 한미동맹을 붕괴시키고 중국에 빌붙기 위해 일대 모험을 서슴지 않는 나라가 한국이다.
대다수 한국인들은 한미동맹을 간절히 원한다. 반면에 문재인 대통령과 그 핵심 세력인 586 주사파 일당들은 대다수 한국인들이 격렬히 반대하는 ‘중국으로의 투항’을 통한 국가 자살의 길로 이 나라를 질주시키고 있다.
그렇다고 대다수 한국인들은 죄가 없나? 아니다. 우리 모두 공범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막지 못한 죄, 586 주사파가 핵심이 된 더불어민주당에 180석의 의석을 안긴 죄, 박근혜 불법 탄핵을 저지하지 못한 죄, 저들의 적폐청산 행보를 방관한 죄, 부화뇌동한 죄, 저들에게 빌붙어 나라 세금 뜯어먹은 죄, 공짜 좋아한 죄….
국가 자살을 향해 돌격나팔을 불어대는 백해무익한 ‘파리’들을 스스로의 힘으로 척결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 국민에게는 '투표, 선거'라는 무지막지한 무기가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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