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EU, 중국 인권탄압 동시 제재…중국도 즉각 맞보복
한경닷컴 2021.03.23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3232063i
32년 만에 중국 제재 나선 EU
중국·EU 투자협정은 '흔들'
중국도 북한·러시아 협력 강화 '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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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퇴로가 막혔다. 시진핑을 제거해야 중공이 연명할 수 있다. 위구르와 홍콩에 대한 탄압, 남중국해 무단 점령 등의 실책에서 대대적으로 후퇴하는 것만이 중공이 정권을 연장하는 길이다. 시진핑을 제거하지 않으면 사태가 매우 험악해진다. 중공의 현명한 선택을 권고한다. 우선 시진핑부터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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